룰루레몬·몽클레르·아르마니···올림픽 단복전쟁도 뜨겁네 작성일 02-07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몽골 선수단, 캐시미어 전사 의상으로 눈길<br>한국은 노스페이스···태극기 컬러 붓터치</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82_001_20260207112308311.jpg?type=w647" alt="" alt=""><em class="img_desc">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브라질 선수단이 몽클레르에서 제작한 단복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em></span>7일(현지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는 본격적인 기록 경쟁 전 명품 브랜드들의 ‘자존심 대결’이 먼저 펼쳐졌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92개국 선수단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 행사에서 개성을 살린 단복을 입고 등장했다.<br><br>브라질 선수단은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가 디자인한 선수단복을 입고 입장했다. 기수의 흰색 패딩 점퍼 안쪽은 브라질 국기로 디자인해 걸을 때마다 브라질의 상징인 녹색, 노란색, 파란색이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남자 선수들은 독특한 패딩 반바지를 입어 시선을 끌었다.<br><br>캐나다 선수단의 단복은 ‘요가복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이 디자인했다. 전면에는 대형 붉은 단풍잎을 넣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스포츠 의류 전문 메이커인 룰루레몬은 다층 구조 레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82_002_20260207112308369.jpg?type=w647" alt="" alt=""><em class="img_desc"> 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캐나다 선수단이 룰루레몬이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인사하고 있다.</em></span>개최국 이탈리아는 자국 명품 브랜드인 아르마니의 단복을 입고 등장했다. 선수단은 아르마니 스포츠 라인인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를 입었다. 오른쪽 가슴에는 오륜기를 품은 이탈리아 국기를 달았다. 이는 지난해 9월 91세로 별세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지막 올림픽 작품이다. 개회식 때 각국 선수단 앞에서 국가명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입장한 자원봉사자들이 입은 은색 패딩 역시 아르마니가 디자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82_003_20260207112308417.jpg?type=w647" alt="" alt=""><em class="img_desc"> 개최국 이탈리아 선수단이 아르마니의 스포츠 브랜드 EA7이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em></span>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10회 연속 랄프로렌 제품을 단복으로 사용하는 미국 선수단은 더플코트를 입고 입장했다. 미국 선수단은 하얀색 더플코트와 흰색, 파란색, 붉은색을 기본 색상으로 성조기를 그려 넣은 니트를 안에 입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다.<br><br>전통 의상을 단복으로 선보인 나라들도 눈에 띄었다. 몽골 선수단은 몽골 제국 전사들의 전통 의상을 형상화한 캐시미어 코트를 입었다. 자국 프리미엄 브랜드인 ‘고욜’의 제품으로, 13~15세기 몽골 제국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이다. USA투데이는 개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의상으로 몽골 대표팀을 꼽았다.<br><br>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은 전통 의상인 토브를 착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82_004_20260207112308460.jpg?type=w647" alt="" alt=""><em class="img_desc"> 7일 올림픽 개회식에서 몽골 선수단이 단복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 이 의상은 몽골 프리미엄 브랜드 고욜이 몽골 제국 전사 의상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로이터연합></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82_005_20260207112308507.jpg?type=w647" alt="" alt=""><em class="img_desc">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태극기 컬러를 수채화 붓터치로 표현한 단복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em></span>한국 대표팀은 공식 후원사인 노스페이스 패딩을 입었다. 순백색 바탕에 아래에서 위로 뻗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붓터치를 넣었다. 태극기의 색상과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비상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CE 요원 동원에 뿔난 밀라노 관중들, 개회식 찾은 美 부통령에 야유 세례 [2026 동계올림픽] 02-07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페셜 콘서트 3회차 전석 매진..강력 티켓 파워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