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입만 벙끗했다고? 올림픽 개회식에서 '립싱크 논란' 작성일 02-07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7/0000148932_001_20260207111011142.jpg" alt="" /><em class="img_desc">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도시와 자연, 인간과 기술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br><br>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건 2006년 토리노 이후 20년 만이다.<br><br>이번 올림픽 시설 신축 최소화를 위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 6개 지역 분산 개최를 결정했다.<br><br>올림픽의 사상 첫 분산 개최다.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개회식의 주제는 조화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였다.<br><br>개회식은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한 무대로 시작했다. 이후  하늘에서 대형 물감 튜브가 내려와 예술과 조화를 그렸다.<br><br>특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 등 이탈리아 역사를 대표하는 형형색색의 캐릭터가 수를 놓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7/0000148932_002_2026020711101117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6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도시와 자연, 인간과 기술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축하 공연은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맡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하지만,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공연 직후 SNS를 통해 입모양이 맞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br>영국 매체 '미러'는 '음향 관리자의 실수인 줄 알았지만, 검은 드레스를 입은 다른 출연자의 마이크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보고 확신했다', '무대에서 경직된 자세로 가사 전달 장치만 읽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목격했다', '립싱크라는 사실을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이 최악이었다'는 등 반응을 조명했다.<br><br>머라이어 캐리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 19개, 그래미 어워즈 6회 수상에 빛나며 매년 겨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전 세계 차트를 점령하는 세계 최고의 가수다.<br><br>이번 올림픽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현대 대중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인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Nel Blu, dipinto di Blu)'를 열창했지만, 립싱크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중이다.<br><br>한편, 한국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이 공동 기수로 나섰다. 22번째로 개회식에 모습을 드러냈다.<br><br>한국은 선수 71명을 포함해 130명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3개, 10위 진입이 목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7/0000148932_003_2026020711101121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박지우, 차준환 선수가 기수로 나서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 韓 올림픽예선 2위였는데, 4연패라니…'세계의 벽 높았다' 컬링 믹스더블, 영국에 2-8 완패+'조기 탈락 위기' 02-07 다음 "형편없는 립싱크"…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공연 논란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