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날려고 진짜?' 동계올림픽 덮친 男 스키점프 성기 확대 논란 작성일 02-0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7/0003492952_001_20260207111508238.jpg" alt="" /><em class="img_desc">스키점프 경기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AP=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스키점프 일부 선수의 성기 확대 논란이 불거졌다. <br><br>비톨트 반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회장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부 남자 스키점프 선수들이 경기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할 수 있다는 의혹에 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br><br>올리비에 니글리 WADA 사무총장도 "일부에서 제기하는 행위가 경기력을 어떻게 향상하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도핑과 관련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br><br>앞서 독일 매체 빌트는 일부 스키점프 선수들이 경기복 사이즈 측정 과정에서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일시적으로 음경을 두껍게 만든 뒤, 이를 통해 더 큰 사이즈의 경기복을 착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br><br>선수들이 착용하는 경기복 사이즈는 국제스키연맹(FIS)이 대회 전 선수들의 신체 치수를 3D 스캐너로 정밀 측정해 결정한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7/0003492952_002_20260207111508295.jpg" alt="" /><em class="img_desc">EPA=연합뉴스 </em></span><br>그런데 경기복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헐렁한 경기복은 공기 저항을 활용해 체공 시간을 늘리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 저널 프런티어스에 따르면, 경기복의 크기가 2㎝ 커질 경우 점프 거리가 최대 5.8m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br><br>다만 히알루론산이 성기를 일시적으로 크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지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br><br>로이터 통신은 의학계 관계자를 인용해 "히알루론산 주입으로 성기를 크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고, 오히려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br> <br>지난해 FIS 스키점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노르웨이 선수 두 명이 사타구니 부위 솔기를 조정한 경기복을 착용한 사실이 적발돼 18개월 출전 정지 처분받기도 했다.<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형편없는 립싱크"…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공연 논란 02-07 다음 1승, 참 어렵다…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4연패 늪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