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데이터에 AI로 시너지… 글로벌 진출 노리는 푸드테크 작성일 02-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아한형제들·네이버 지분 투자한 푸드테크<br>AI 검색·분석 더해 데이터 시각화 선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5BNdEo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700449c40dea2543a9fb379138f7c8a78683603811ce8fb4bbc8bc124c290" dmcf-pid="2f1bjJDg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푸드테크의 프랜디 솔루션. 사진 제공=푸드테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eouleconomy/20260207110214098ikdo.jpg" data-org-width="600" dmcf-mid="KaBxIkvm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eouleconomy/20260207110214098ik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푸드테크의 프랜디 솔루션. 사진 제공=푸드테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f7b66925c88f9fa5fb98f122263e1a172919c18a3865d37416d26d9eef0129" dmcf-pid="V4tKAiwaTh" dmcf-ptype="general"><br> 포스(판매시점 정보관리·POS) 솔루션에도 인공지능(AI)이 필수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포스기가 가게에서 결제 및 계산을 해주는 기계로만 인식됐다면 이제는 현장 주문부터 키오스크·태블릿·QR 결제, 배달 플랫폼 주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어온 주문을 연계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POS 솔루션 기업인 푸드테크의 최준영 대표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주문 데이터를 잘 모아 가공하는 POS 솔루션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 시장에서 초격차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br><br> 푸드테크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매장 사이에서 각종 데이터를 확보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업이다. 700개 브랜드의 점주 6만 명이 푸드테크를 이용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분 86.6%를, 네이버가 13.4%를 보유하고 있다.<br><br> 국내 두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푸드테크에 투자한 이유는 AI 등 기술의 발달로 데이터가 중요해지는 반면 식음료(F&B) 시장의 데이터 활용은 진입장벽이 높아 아직 활용도가 낮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수천 개 매장을 운영하는데도 데이터를 분석할 줄 아는 인력을 갖추지 못한 프랜차이즈 본사도 많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 업계에서 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이유는 같은 메뉴인데도 점주에 따라 메뉴명을 다르게 표기해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본사의 주력 메뉴 외에 과거 메뉴를 여전히 판매하는 점포도 있다. 이 때문에 POS 상에서는 수만 개의 메뉴가 등록돼 있다. 최 대표는 “주문 종류에 따라 다양해진 데이터의 정합성을 갖추는 것이 복잡해졌다”며 “프랜차이즈마다 배달 플랫폼에 적용한 할인 수수료, 배달기사(라이더)에 준 비용을 매출에서 제외하는 등 요구가 다양한데 이를 반영한 매출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br><br> 푸드테크는 최근 AI를 접목해 프랜차이즈 운영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토탈 솔루션 ‘프랜디’를 출시했다. 본사 담당자가 프랜디를 통해 “지난달 강남 지역에 새로 출시한 OO 떡볶이 판매 추이 어때”라고 물으면 AI가 즉시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장과의 소통, 관리 등 각 영역의 솔루션을 데이터로 상호 연결하고, 본사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br><br> 최근 토스 등 국내 빅테크 기업이 POS 시장에 진입하는 것도 이 데이터 때문이다. 최 대표는 “POS가 매장 데이터가 모이는 ‘최종 관문’”이라며 “결국 승패는 누가 더 유의미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연결하여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느냐에서 갈릴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 푸드테크는 향후 해외에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가 해외 매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POS 솔루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최 대표는 “프랜디를 허브화해 POS 시장에서 혁신을 만들어내고 싶다”며 “푸드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br><br>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아, '절친' 수지 먼저 섭외→곡 만들었다…"무에서 유를 창조" (더 시즌즈)[종합] 02-07 다음 부모님이 사라졌다…이민우, 육아·분가 갈등 최고조 (살림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