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라운드 공동 5위 작성일 02-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7/0001331148_001_202602071105090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김시우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2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김시우는 1라운드 89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습니다.<br> <br> 김시우는 올해 앞서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등 모두 상위권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 공동 89위에 처졌지만 2라운드 대반격에 나서 선두 경쟁에 합류했습니다.<br> <br>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인 히사쓰네 료(일본)와는 4타 차입니다.<br> <br>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0언더파 132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라 일본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위권을 점령했습니다.<br> <br> 출전 선수 123명 중 3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13번 홀(파5)에서 약 8m가 넘는 이글 퍼트를 넣었고, 드라이브샷 정확도 92.9%(13/14), 페어웨이 안착률 94.4%(17/18) 등 전체적인 샷 감각이 좋았습니다.<br> <br> 또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도 1.59개를 기록하는 등 티샷부터 퍼트까지 호조를 보였습니다.<br> <br>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오버파 점수를 적어낸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4언더파 138타, 공동 28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외에 김주형이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7위, 김성현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62위에 올랐습니다.<br> <br> 2개 홀을 남긴 이승택은 이븐파로 공동 73위를 달리고 있어 남은 2개 홀에서 타수를 줄여야 PGA 투어 데뷔 후 첫 컷 통과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좋은 기운 전해드릴게요"…차준환, 출전 앞두고 최종 점검 02-07 다음 아이스댄스 산뜻한 데뷔…임해나·권예 '아시아 1위' 출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