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에 위증까지…키움에서 뛴 푸이그, ‘최대 15년’ 징역 위기 작성일 02-07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야시엘 푸이그, 美서 공무집행방해로 유죄 판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7/0003615501_001_20260207110614163.jpg" alt="" /><em class="img_desc">야시엘 푸이그. 연합뉴스</em></span><br><br>국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도 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야시엘 푸이그가 미국에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최대 15년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br><br>6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에 따르면 푸이그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서 약 2주간 진행된 재판 끝에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에 대해 수사관에게 거짓 진술을 하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br><br><!-- MobileAdNew center -->푸이그는 연방 수사관에게 거짓말을 한 혐의로 최대 5년, 사법 방해 혐의로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br><br>푸이그는 2019년 제삼자를 통해 전 마이너리그 투수 웨인 닉스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 사업에 베팅해 28만 달러(약 4억원)가 넘는 돈을 잃고, 이후 수개월 동안 추가로 899건이나 더 베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br><br>미 연방 기관은 닉스의 불법 도박 회사를 조사하다 2022년 초 푸이그와 접촉했으며, 푸이그는 조사 과정에서 연방 수사관들에게 거짓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이그는 도박 업체를 소개한 제삼자와 관련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답변했지만, 그의 문자 메시지엔 불법 도박 대화가 다수 포착됐다.<br><br>이후 푸이그는 허위 진술 혐의를 인정하기로 합의했으나, “저지르지 않은 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서는 안 됐다”며 약 2주 만에 합의를 철회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2023년 기소된 이후 재판이 진행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쿠바 출신인 푸이그는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었고, 20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도 활약했다.<br><br>2019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그는 이후 멕시코 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겼으며 2022년과 2025년에는 KBO리그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br><br>푸이그의 선고공판은 오는 5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댄스 산뜻한 데뷔…임해나·권예 '아시아 1위' 출발 02-07 다음 박보검, 미용도 잘하네?..100% 고객 맞춤형 서비스 [보검매직컬]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