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내년 달 착륙 집중하려 '화성 갈거야' 계획 연기 작성일 02-0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스페이스X에 '달 임무 우선하라' 압박"<br>'내년 3월 무인 우주선 달 착륙' 구체적 목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jRb0fz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e8ad00590dcc1df5f83b3c01fd69e81cb1de918ec4d51015fb274b99149696" dmcf-pid="96AeKp4q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paceX 로고 뒤로 보이는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yonhap/20260207105637033inhq.jpg" data-org-width="1200" dmcf-mid="b36zHltW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yonhap/20260207105637033in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aceX 로고 뒤로 보이는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35982307a0aa9f11b862aa11f8f7dd48969c1d19e47592c3e6b9265a0ffe3c" dmcf-pid="2Pcd9U8BX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로 예정됐던 화성 탐사 계획을 잠정 연기하고, 미 항공우주국(NASA)의 숙원 사업인 달 탐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3d86a75d0545076b155a864b1d074a07e660630c204ad914d20a5a3fd65eac1" dmcf-pid="VQkJ2u6btb"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달에 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화성 여행은 나중에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837858ed78703e8650d0238951042914b7ceb774d26d53a6ef9f4f4d87e5841" dmcf-pid="fxEiV7PKXB"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내년 3월까지 자사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사람을 태우지 않은 상태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8ca35212923e91cf41e38a13fc37092e6b17d259d8c6018bceade5675a53a25" dmcf-pid="4MDnfzQ95q" dmcf-ptype="general">이는 "달은 방해물일 뿐, 곧바로 화성으로 가겠다"던 머스크의 기존 입장에서 180도 달라진 것이다.</p> <p contents-hash="4d546f9de0095842cf6e7c89f272dfd425f6cb9148990f62b1d7202f99f09b5a" dmcf-pid="8RwL4qx2tz"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당신의 임기 내 화성에 인류를 보내 '최초의 대통령'이라는 유산을 남기게 해주겠다"며 로비를 벌이기도 했으나, 결국 현실적인 기술 난관과 NASA의 압박에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7e18904b27ab958f23feb77ed203749346d0ee3af1539149da43e7ad87abb38" dmcf-pid="6ero8BMV17"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전략 변화는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xAI'를 인수하며 우주 사업의 판을 키우는 시점에 이뤄졌다.</p> <p contents-hash="14a93fbc3b1181f80096a2c264b3ea1241352e198cd685cd1235bc3fa500c8ed" dmcf-pid="PiONQ9d8Gu"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발표된 합병으로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1조2천500억 달러(약 1천830조원)에 달하게 됐으며, 이르면 올여름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e516e7e6be9a4f97ff9650e23dfff29c559954a5bffd3ff8899fa39a4cc295e" dmcf-pid="QnIjx2J65U"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달 기지와 화성 문명을 건설할 것"이라는 청사진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32b077ff9b5aa197429c595a621211d793020f466d7c0399026707806915d53" dmcf-pid="xLCAMViP1p" dmcf-ptype="general">NASA는 수년 전 스페이스X를 선정해 초대형 로켓 '스타십'을 달 궤도에서 자사 우주선과 결합한 뒤 승무원을 태워 달 표면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맡겼다. 이는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핵심 사업이다.</p> <p contents-hash="4adbb7e0bbfd5672037f3f5352b5023926b41d364fbbecfddb3490617044658a" dmcf-pid="y1fUWIZvG0"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NASA로부터 지원받은 수십억달러의 자금을 바탕으로 높이 120m 이상의 초대형 로켓 '스타십'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c1bb59d19c7b0246fd1c05ccd6e41951f10374ad2a800b10c6b8b1c33f72a0cf" dmcf-pid="Wt4uYC5T53"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한때 지구와 화성 간 거리가 가까워지는 올해 연말 '스타십' 5기를 화성으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7c70c20bf19ff6d3d1b57434d7b8fdeaea84cff2fc25a7d20483ed2dc2a4f3d" dmcf-pid="YF87Gh1yYF" dmcf-ptype="general">하지만 NASA는 지난해 스페이스X에 달 임무를 우선하라는 압박을 가했다. 지난해 10월 당시 NASA를 이끌던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스페이스X가 일정에 뒤처져 있다며 달 착륙선을 둘러싼 경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f67b712997e0597db0c13f4d399533657479b14784dcc131166c75c57a69908" dmcf-pid="G36zHltWXt" dmcf-ptype="general">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 역시 자체 달 착륙 시스템으로 스페이스X보다 먼저 달에 도달하겠다며 경쟁에 나섰다. 지난 1월에는 소규모 우주 관광 사업을 중단하고 달 탐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f29cb229c2889731ce5f66704e72b47efcfabd5d1c1fdd36064505d1a20405d" dmcf-pid="H0PqXSFY51"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인준 청문회에서 달 탐사와 관련한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간 경쟁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e4c8e188176e8e09e038785054108846232f7b4079b4f6b4ccffbdcdbbcb83b" dmcf-pid="XpQBZv3G55" dmcf-ptype="general">ksw08@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5wXCNdEot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 이마짚’ 10만 명 부른 이영지 ‘경도’ 3억 기부 엔딩 “또 하겠다” 선언까지(십오야) 02-07 다음 '팀 코리아' 22번째 입장…웃음·세리머니 가득한 개회식 행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