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22번째 입장…웃음·세리머니 가득한 개회식 행진 작성일 02-07 27 목록 <!--naver_news_vod_1--><br data-pasted="true">#동계올림픽<br><br>[앵커]<br><br>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스물 두 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피겨의 차준환, 스피드 스케이팅의 박지우 선수가 선수단을 이끌었습니다. 목마를 타고, 텀블링을 하고 개회식은 출전 국가들이 쏟아내는 세리머니도 가득했습니다.<br><br>공다솜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개회식에서 22번째 순서로 입장한 팀 코리아.<br><br>볼에 태극기를 그려 넣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기수로 나섰습니다.<br><br>뒤따르는 선수들도 밝게 웃으며 태극기를 힘차게 흔듭니다.<br><br>코르티나에서 개회식에 참여한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은 목마를 탄 채, 한국이 적힌 종이를 번쩍 들어 올립니다.<br><br>오늘(7일) 새벽 밀라노와 코르티나, 리비뇨를 비롯해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흥이 넘치는 축제 같았습니다.<br><br>디제잉 공연과 함께 각국의 선수들은 입장부터 개성이 넘쳤습니다.<br><br>오스트리아는 선수단 기수가 목마를 타고 나오며 국기를 한껏 들어올렸고, 브라질 선수단은 옆돌기와 백텀블링에, '삼바의 나라' 답게 경쾌한 스탭을 밟으며 입장했습니다.<br><br>즐겁게 막춤을 추며 등장한 아이슬란드도,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출전하는 멕시코 선수단도 눈길을 잡았습니다.<br><br>마치 서커스 묘기 같이 공중에서 다리를 쭉 뻗은 세리머니를 풀어놓기도 했습니다.<br><br>카메라를 보며 파이팅을 외치고, 손하트를 하는 선수들까지.<br><br>앞으로 19일 동안 뜨거운 경쟁을 앞뒀지만 겨울 축제는 유쾌하고 발랄한 올림피언들의 행진으로 시작됐습니다.<br><br>[영상편집 정다정]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 내년 달 착륙 집중하려 '화성 갈거야' 계획 연기 02-07 다음 ‘반등 계기 절실한데’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2-8 무릎…4연패 수렁 [밀라노 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