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보다 입술이 느려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회식 립싱크 논란 작성일 02-0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7/0004113494_001_20260207105412967.jpg" alt="" /><em class="img_desc">머라이어 캐리. 연합뉴스</em></span><br>'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개회식에서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br><br>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br><br>머라이어 캐리는 '팝의 여왕'이라는 애칭에 맞게 화려한 보석들이 박힌 하얀 드레스와 함께 풍성한 퍼 코트를 걸치고 등장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캐리는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가치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도 착용했다.<br><br>캐리는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이탈리아어로 불렀고, 이어 자신의 곡인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노래했다.<br><br>관중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br><br>립싱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 선은 "집에서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캐리가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데일리메일은 "캐리는 최고 음역대를 시도하는 것에 큰 노력을 하지 않았다. 때로는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 움직임이 더 느렸다"고 립싱크를 의심했다.<br><br>시청자들도 SNS를 통해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립싱크를 하는 캐리에게 얼마를 지불했는지 궁금하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반등 계기 절실한데’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2-8 무릎…4연패 수렁 [밀라노 올림픽] 02-07 다음 신지아, 첫 올림픽 무대 4위…'클린 연기'로 성공적 데뷔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