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첫 올림픽 무대 4위…'클린 연기'로 성공적 데뷔 작성일 02-07 30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우리 선수들은 개회식에 앞서 시작한 경기에서도 유쾌했습니다. 열 여덟 살, 여자 피겨 신지아 선수는 깔끔한 클린 연기로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는데요.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선 4위에 올랐습니다.<br><br>밀라노에서 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여자 피겨의 샛별 18살 신지아의 첫 올림픽 무대.<br><br>첫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깨끗하게 성공합니다.<br><br>쇼팽의 녹턴 선율 위에서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자신의 시간을 채워갑니다.<br><br>부드럽게 펼쳐진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친 신지아는 주먹을 가볍게 쥐어 보였습니다.<br><br>기술점수와 예술점수 합계 68.80점을 받아 출전 선수 중 10명 중 4위에 올랐습니다.<br><br>차분했던 올림픽 데뷔전 뒤에는 수없이 반복한 이미지 트레이닝이 있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너무 긴장하지 않으려고 방법을 찾았던 것 같아요. 제 프로그램 음악 들으면서 마인드컨트롤하고…]<br><br>경기장 한쪽에서는 태극기를 두른 대표팀 동료들이 큰 박수로 힘을 보탰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언니, 오빠들이 그냥 하라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말해줬어요.]<br><br>페어 출전팀이 없는 한국은 단체전 메달 경쟁에서는 불리하지만, 선수들에게 값진 실전 무대입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개인전 전에 한 번 경기 감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br><br>이제 배턴은 남자 싱글로 넘어갑니다.<br><br>'팀 코리아'의 얼굴로 개회식을 빛낸 차준환은 내일(8일) 새벽 3시 45분, 팀 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br><br>[영상취재 홍승재 이경 이완근 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노래보다 입술이 느려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회식 립싱크 논란 02-07 다음 7일간의 모래판 대전... 설연휴, 전국 씨름팬 눈길이 태안으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