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착장' 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막 공연 립싱크 논란 작성일 02-0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약 200억 원 보석 걸치고 무대 올라<br>외신 "노래 어설프게 흉내내"</strong>[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미국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립싱크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7/0006215028_001_20260207104410906.jpg" alt="" /></span></TD></TR><tr><td>머라이어 캐리(사진=로이터)</TD></TR></TABLE></TD></TR></TABLE>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공연이 펼쳐졌다. 동계 올림픽 전부터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대회식 무대를 꾸민다는 것이 화제가 됐다.<br><br>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화려한 흰색 드레스와 퍼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도 시선을 끌었다. 외신에 따르면 그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 팔찌는 총 306캐럿이며 약 1500만 달러(약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무대에 선 그는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먼저 가창했다. ‘볼라레’ 후렴구로 잘 알려진 곡이다. 이어 자신의 곡인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불렀다. 머라이어 캐리는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손으로 입맞춤을 보내고 무대를 내려왔다.<br><br>그러나 공연이 끝난 후 다수 매체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를 했다고 지적했으며, 이 마저도 노력이 부족했다고 짚었다.<br><br>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제대로 공연을 한 것인 지 모르겠다”, “이렇게 형편 없는 립싱크는 처음”이라고 혹평을 이어가고 있다.<br><br>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리는 노래를 어설프게 흉내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 미디어에서 조롱받고 있다”며 “최고 음역대를 ‘시도’하는 것에 큰 노력을 하지 않는 듯 보였고 때로는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 움직임이 더 느렸다”고 했다.<br><br>개회식 공연에는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도 무대를 꾸몄다.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렀고 머라이어 캐리와 달리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양구군스포츠재단, 지역 발전 및 당구 저변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02-07 다음 입모양마저 달라…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의혹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