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4년5개월 만에 테니스 투어 단식 결승 진출 작성일 02-0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50917_0001946445_web_20250917222817_202602071047131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가 4년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다.<br><br>라두카누는 6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91위·우크라이나)와의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 오픈(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2-1(7-5 3-6 6-3)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라두카누는 지난 2021년 9월 US오픈 우승 이후 4년5개월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br><br>당시 라두카누는 세계 랭킹 150위밖에 되지 않았으나, 최초로 메이저대회 단식 예선부터 시작해 우승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br><br>하지만 이후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는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br><br>8강에도 들지 못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또다시 정상을 꾀한다.<br><br>상대는 홈 코트의 소라나 크르스테아(36위)다.<br><br>지난 2021년 윔블던에서 한 차례 만났는데, 당시 라두카누가 2-0(6-3 7-5)으로 제압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개막식에서 야유 받은 ‘이 남자’ 02-07 다음 "이게 된다고" 지난주 십자인대 파열, '6·24 참전용사 손녀'의 투혼…스키 '여제' 본, 올림픽 출전 강행→'보호대' 활강 훈련 성공적 마무리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