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한국 선수단 22번째 입장 작성일 02-0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화·화합’ 주제로 분산 개회식…차준환·박지우 공동 기수</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07/0005474825_001_2026020710341595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 성화대에 점화된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br>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조화’와 ‘화합’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br> <br>제25회 동계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했다. <br> <br>이탈리아는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했다. 개회식은 밀라노를 비롯해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br> <br>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분산 개최의 특성을 반영해 개회식 주제를 ‘조화’로 정했다. 이탈리아어로는 ‘아르모니아(Armonia)’다. <br> <br>개회식은 18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 등 이탈리아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들의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해 대표곡을 열창했다. <br> <br>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가 국기를 들고 입장한 뒤, 이탈리아 크로스컨트리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 국기 게양에 참여했다. <br> <br>도시와 자연의 화합을 표현한 공연이 끝난 뒤에는 92개국 선수단 입장이 이어졌다. 선수단 입장은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비롯해 코르티나담페초 중앙광장, 리비뇨 스노 파크, 프레다초 스키점프 스타디움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br> <br>한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공동 기수로 나와 22번째로 입장했다. <br> <br>선수단 선서 이후에는 밀라노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에 설치된 두 개의 성화대가 동시에 점화됐다. <br> <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오는 22일까지 본격 경쟁을 이어간다. <br> <br> 관련자료 이전 "평창 금메달 휴지통에 던졌다" 한국계 슈퍼스타 솔직 발언 "부모님 가족 위해 한국 떠났다...내 미국 뿌리 자랑스러워" 02-07 다음 전북도,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올림픽 운영 노하우 배운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