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올림픽 운영 노하우 배운다 작성일 02-07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코리아하우스에서 전북 문화·예술도 선보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7/AKR20260207025900055_01_i_P4_20260207103611193.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도지사, 코리아하우스 투어<br>[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하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유치에 도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전북의 문화와 예술을 알린다.<br><br> 7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를 포함한 방문단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현지를 방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의 '고위직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br><br> 도는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경기 운영, 선수 및 미디어 서비스, 대회 레거시 등 전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살핀다.<br><br> 경기장 주변의 관람·체험 공간, 올림픽 스폰서 행사 등 현장 운영 상황도 참관하고 경기장 및 교통 인프라 등을 점검하면서 대회 운영 노하우를 다각도로 학습한다.<br><br> 이번 출장은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운영 실무 사례를 학습하고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유치·개최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이뤄졌다.<br><br> 도는 이번에 파악한 국제 기준과 최신 대회 운영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올림픽 유치 계획 수립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br><br> 아울러 오는 17일까지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 프로그램에서 전북·전주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홍보한다. <br><br> 전북도립국악원은 수준 높은 예술 공연,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한복 문화 체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전통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br><br> 전북도는 이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과 국제스포츠 관계자에게 전북의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br><br>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국제 스포츠계와 신뢰를 쌓는 기회로 삼아 현장에서 식견을 넓히고, 전북과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한국 선수단 22번째 입장 02-07 다음 '늦깎이 국대' 박동원, '국민 포수' 등극할 수 있을까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