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서 뛴 MLB 스타 푸이그, 미국서 공무집행방해로 유죄 판결 작성일 02-07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 푸이그<br>수사관에 거짓 진술한 혐의 등</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7/0002597404_001_20260207103608423.jpg" alt="" /></span></td></tr><tr><td>푸이그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지난해까지 국내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야시엘 푸이그가 미국에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br><br>AFP통신은 7일 “푸이그가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에 대해 수사관에게 거짓 진술을 하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br><br>푸이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서 약 2주간 진행된 재판에서 배심원단에 의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br><br>푸이그는 연방 수사관에게 거짓말을 한 혐의로 최대 5년, 또 사법방해 혐의로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br><br>푸이그는 2019년 전 마이너리그 투수 웨인 닉스가 운영한 불법 도박 조직을 통해 스포츠 도박을 했고, 이 과정에서 28만 달러(약 4억원)가 넘는 돈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하지만 2022년 1월 연방 검찰 수사 과정에서 푸이그는 닉스의 도박 사업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고, 같은 해 8월 이 거짓말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벌금 5만5000달러를 내기로 했다. 다만 푸이그는 이후 입장을 바꿔 무죄를 주장했으며 2023년 기소된 이후 재판이 진행됐다.<br><br>쿠바 출신인 푸이그는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6시즌을 뛰었고, 20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도 활약했다.<br><br>2019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그는 이후 멕시코 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겼으며 2022년과 2025년에는 KBO리그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br><br>2025시즌 100만 달러를 받고 키움에 돌아온 푸이그는 40경기에 나와 타율 0.212, 홈런 6개, 20타점이 부진한 성적을 내고 5월에 퇴출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늦깎이 국대' 박동원, '국민 포수' 등극할 수 있을까 02-07 다음 이승윤→에이티즈, ‘더 시즌즈’ 3주년 빛낸 스페셜 스테이지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