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형편없는 공연 처음 본다”…‘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 작성일 02-07 43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76_001_20260207102707615.jpeg" alt="" /><em class="img_desc">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축하 공연에서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br><br>캐리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노래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불렀다.<br><br>이어 그는 자신의 노레인 ‘낫싱 이지즈 임파서블’을 부르며 공연을 마쳤다.<br><br>하지만 그녀가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노래할 때 별다른 노력 없이 립싱크한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신에 따르면 X(옛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이런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캐리의 입술이 장내 울리는 소리보다 더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고, 최고 음역에 도달할 때도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br><br>X에서도 비판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 이용자는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 없이 제대로 공연한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며 꼬집었다. 또다른 이용자는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건 새로운 시도지만, 훨씬 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다른 가수들도 많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br><br>“이렇게 형편없는 립싱크 공연은 처음 본다”며 혹평한 이용자들도 적지 않았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화려한 개막…팀 코리아 22번째 입장 02-07 다음 ‘마니또 클럽’ 노홍철, 정체 발각 위기? 제니→덱스 첫 만남 포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