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스페인 스케이터, 극적으로 저작권 문제 해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니버설 픽처스 승인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116_0000925116_web_20260116004624_20260207101015333.jpg" alt="" /><em class="img_desc">[셰필드=AP/뉴시스]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 2026.01.1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가 음악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미니언즈' 프로그램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br><br>미국 매체 'AP통신'은 6일(한국 시간) "지난 금요일 사바테가 음악사용에 필요한 최종 승인을 받아 유니버설 픽처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음악으로 구성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br><br>사바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한다. 올림픽에서 '미니언즈' 캐릭터로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됐다"며 "내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의 성원 덕에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지난달 사바테는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미니언즈' 음악에 맞춘 연기로 밀라노행을 확정했다.<br><br>그러나 올림픽 개막 직전 저작권 문제에 발목을 잡혀 프로그램을 전면 수정할 위기에 처했다.<br><br>팬들은 SNS를 통해 사바테를 향한 지지를 표했고, 사바테는 유니버설 픽처스로부터 저작권 허가를 받아 '미니언즈'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br><br>사바테는 "지금은 그저 최선을 다해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싶을 뿐"이라며 "작은 스케이터에게 보내준 사랑에 정말 감격했다"며 기뻐했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사바테는 11일 쇼트프로그램과 14일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위 오늘 7일 서울서 단독 콘서트 개최,4월 도쿄 타이페이서도 단독공연 02-07 다음 2026년 탁구 국가대표 10명 확정, 3월에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선발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