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게임픽] 숨고르기 끝낸 엔씨, '리니지 클래식' 띄운다 작성일 02-0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오후 8시 사전 서비스...아이온2 이어 흥행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E3FOXSai"> <p contents-hash="fe774a2bfd1c1bf6709a83a03ae6925bb05bd3ee18d50675d4db4f3c325d83cc" dmcf-pid="BVD03IZvo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리니지 클래식'을 앞세워 추가 성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6cbf7151e0597a98d0ad7265b91f5d91765458e44f16c7fb4547126cd937540" dmcf-pid="bfwp0C5Tkd"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아이온2' 출시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e191d0323e40f2c8cb356f48ef182585b4272c6671fa7d4b90ca8d84c9603a0" dmcf-pid="K4rUph1yAe" dmcf-ptype="general">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한국·대만 서비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8b161b25c5df709be3d02ee7021db9a9fcc109cbde375b5e5fb66af98e8074e" dmcf-pid="98muUltWoR" dmcf-ptype="general">엔씨 측은 오늘 오후 8시 '리니지 클래식'의 무료 사전 서비스를 시작하고, 오는 11일 월정액제(2만 9700원) 상품 구매자 대상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90e929d987682c7c59bab22770a409ce26416d9d58367e02a5479ca315eb3e" dmcf-pid="26s7uSFY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리니지 클래식' 7일 출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ZDNetKorea/20260207100230677fppu.jpg" data-org-width="640" dmcf-mid="zPnWyjhD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ZDNetKorea/20260207100230677fp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리니지 클래식' 7일 출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212e08a7154491060d17670bc6ebb5c554bd0dd65fe0bc8977ac4e0c3e584c" dmcf-pid="VPOz7v3GNx"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원작 핵심 콘텐츠와 재미,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과거 다루지 않았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2c11b9966ac869538419362531d756de83473c0b2d5405219acf9831439e5f77" dmcf-pid="fQIqzT0HaQ" dmcf-ptype="general">특히 이 게임에는 월정액제 상품 외에 확률 아이템과 유료 시즌 패스 등이 존재하지 않아 MMO 게임 팬의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이용자가 대거 몰린 배경이다.</p> <p contents-hash="4d4a0a8912e1893c080e01780265a3668fb5da917b434f1e0bf4fcf85ee16099" dmcf-pid="4xCBqypXNP"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리니지 클래식'에 확률 또는 부분 유료 아이템이 대거 추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지만, 현재 분위기를 보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p> <p contents-hash="becc8ab85e28e027e483f16bca3b70f350ce6ce25d7aba462d08e20b0e526dbe" dmcf-pid="8MhbBWUZA6" dmcf-ptype="general">실제 회사 측이 공개한 과금 관련 정보를 보면 유료 확률형 아이템 및 시즌 패스 상품은 존재하지 않으며, 변신 마법인형 등급은 제외됐다. 과거 원작과 동일한 사냥과 전투를 통해 아이템을 직접 획득하고, 강화 실패와 성공의 긴장감 등 재미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p> <p contents-hash="64f4968ed7af8cefbf2a8e50caa7b93e07e9124346d881cbadb5eded64dcc588" dmcf-pid="6RlKbYu5A8" dmcf-ptype="general">또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은 도입된다고 해도 유료로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며, PC방 다중 클라이언트 접속은 일반 이용자와 동일하게 1PC당 최대 2개로 제한된다. 이는 다중 접속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한 사전 조치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e0a346106630c47a17fad7c371285f0b359f8860af85229c09ed43f0d47c61b" dmcf-pid="PgHP6F2uc4" dmcf-ptype="general">엔씨 측은 '리니지 클래식'의 서비스를 앞두고 서버 환경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앞서 사전 캐릭터 생성에 이용자가 몰리자 세 차례에 걸쳐 15개의 서버를 추가로 개설하고, 전체 서버의 수용 능력을 확대하기도 했다. 서버당 수용 인원 수를 최소 1만명으로 설정했다면, 십수만 명이 플레이 대기 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e654ac935ecdc04c302cd0a3dfa0acdc5054485cf939829256560babdcfa408f" dmcf-pid="QaXQP3V7jf"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리니지 클래식은 서비스 전부터 주목을 받은 흥행 기대작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이용자가 몰린 것을 보면 단기간 매출 등 지표가 기대된다"며 "리니지 클래식이 아이온2에 이어 엔씨의 새 캐시카우(현금창출원)가 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f4fad08f5fb4ce5913ff3cf2b65b111c6d0fb8f5488d12c776731eb015f0e2" dmcf-pid="xNZxQ0fzkV" dmcf-ptype="general">한편, 엔씨의 지난해(2025년) 연간 매출액은 1조 5342억원,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다. 오늘 이 회사 주가는 어제(6일) 대비 2.85% 오른 21만6500원에 마감했다.</p> <p contents-hash="ad9742b888ca90d6a2277472b80a0f051e9add18290c01eeb8203e641f74dd79" dmcf-pid="y0iyTNCEA2" dmcf-ptype="general">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면 넓어진 갤럭시 폴드 나올까…폴더블 아이폰에 견제구? 02-07 다음 "김연아와 똑같이 생각하면…" 日 깜짝 놀랐다, 왜? "새로운 한국 피겨스타 탄생" 신지아 단체전 女 싱글 4위 '시선집중'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