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전광판에 밴스 미 부통령 나오자 '야유'…왜? 작성일 02-0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CE 요원 활동 논란 여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07/0001934201_001_20260207100414701.png" alt="" /><em class="img_desc">밴스 부통령 부부,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 / 사진=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광판에 모습이 나오자 관중으로부터 야유가 쏟아졌습니다.<br><br>밴스 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습니다. <br><br>이 장면이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습니다.<br><br>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br><br>앞서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습니다.<br><br>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습니다.<br><br>한편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큰 환호가 쏟아져 대조를 이뤘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와 똑같이 생각하면…" 日 깜짝 놀랐다, 왜? "새로운 한국 피겨스타 탄생" 신지아 단체전 女 싱글 4위 '시선집중' 02-07 다음 올림픽 개막식,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의혹’… 보첼리 네순 도르마는 찬사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