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상위권 모두 승리… 하위권과 격차 벌리며 순위 고착화 작성일 02-07 47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상위권 팀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순위 싸움의 윤곽이 더 뚜렷해졌다.<br><br>지난 5, 6일 이틀 동안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제1매치 세 경기에서는 상위권 세 팀이 모두 승리하며 하위권과의 격차를 벌렸다.<br><br>특히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 경쟁에서 하남시청이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한숨을 돌렸다. 세 경기 모두 승리 팀이 30골 이상을 기록하는 화력전을 펼치며 공격력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361_001_2026020710071099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3라운드 제1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먼저 인천도시공사는 상무 피닉스를 35-20으로 대파하며 9연승을 질주, 10승 1패(승점 20점)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번 승리로 H리그 남자부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며 리그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br><br>특히 이창우 골키퍼가 개인 통산 역대 1호 2,0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의미를 더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속공이 조화를 이루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상무 피닉스는 2승 2무 7패(승점 6점)로 5위에 머물렀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과 군사 훈련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작용하며 3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br><br>SK호크스는 충남도청을 상대로 꾸준히 리드를 유지하며 31-26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이어간 SK호크스는 9승 2패(승점 18점)로 2위를 지키며 선두 인천도시공사를 바짝 추격했다.<br><br>빠른 속공과 조직적인 수비가 빛났고, 후반 중반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충남도청은 2승 1무 8패(승점 5점)로 6위에 머물렀다. 후반 초반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좁히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br><br>하남시청은 두산을 32-28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하며 5승 6패(승점 10점)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를 챙기며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br><br>공격 성공률이 높았고, 실책이 적었던 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골키퍼의 선방과 외곽 득점이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br><br>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지며 3승 1무 7패(승점 7점)로 4위에 머물렀다. 추격의 흐름을 만들었지만,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에서 밀렸다.<br><br>이번 라운드 결과로 상위 세 팀이 모두 승점을 추가하면서 선두권과 하위권의 간격은 더욱 벌어졌다. 인천도시공사의 독주 속에 SK호크스가 추격을 이어가고, 하남시청이 3위 수성에 성공하면서 남은 라운드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클러스터 4곳에서 함께한 열린 개막식…이탈리아와 세계 한 데 담다 02-07 다음 ‘케데헌’ 루미 이재, 그래미 찍고 11월 결혼… 샘 김과 인생 2막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