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머라이어 캐리, 축제 축하 무대서 '립싱크' 논란 작성일 02-0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07/0001366063_001_20260207093910496.jpg" alt="" /><em class="img_desc">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지만 오히려 립싱크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br><br>캐리는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공연을 펼쳤다.<br><br>개회식 초반 화려한 보석으로 수놓은 하얀 드레스에 풍성한 퍼 코트를 걸치고 큰 환호성 속에 등장한 캐리는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먼저 불렀다. '볼라레'(Volare)라는 후렴구로 알려진 곡이다. 이어 자신의 곡인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부른 캐리는 옅은 미소와 함께 가볍게 손으로 입맞춤을 보내는 인사를 하고 순서를 마무리했다.<br><br>큰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선 다소 무미건조한 무대였는데, 다양한 매체에선 캐리가 '립싱크'를 했고 심지어 그마저 부족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리는 노래를 어설프게 흉내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 미디어에서 조롱받고 있다. 최고 음역대를 '시도'하는 것에 큰 노력을 하지 않는 듯 보였고, 때로는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 움직임이 더 느린 모습이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상의 컨디션 위해…올림픽 기간 팀 코리아 급식지원센터 운영 02-07 다음 동계 올림픽 개막식서 이 사람 등장하자 야유...외신 "분노 터졌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