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이 해줬어요" 태극기 머리띠 쓰고 활짝 웃은 신지아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07 30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7/0000477309_001_20260207091109439.jpg" alt="" /><em class="img_desc">〈YONHAP PHOTO-6372〉 아름다운 연기 펼치는 신지아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2026-02-06 22:22:1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div></div> 지난 6일 깔끔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친 '피겨 천재' 신지아 선수. 경기 직후, 깜찍한 태극기 머리띠와 함께 JTBC 취재진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언니오빠들과의 '썰'부터 지금 생각나는 사람까지, 솔직담백한 신지아 선수의 인터뷰를 지금올림픽에서 만나보시죠. <br><br> Q 생애 첫 올림픽 무대, 소감은? <br> "일단 시작 전에 살짝 긴장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한 발짝 뒤에서 여러 언니 오빠들이 응원해 줘서 너무 힘이 됐고, 또 이렇게 단체전에 설 수 있게 돼서 또 너무 영광이고, 개인전 전에 한번 경기감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br><br> Q 올림픽이라 더 떨리진 않았나? <br> "너무 올림픽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 긴장이 될 거 같아서 크게 '너무 올림픽이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늘 하던 대회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긴장됐지만 좀 너무 긴장하지 않으려고 방법을 찾았던 거 같아요."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7/0000477309_002_20260207091109520.jpg" alt="" /><em class="img_desc">〈YONHAP PHOTO-6232〉 경기장 입장하는 신지아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소개를 받으며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2026-02-06 21:53:3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div></div> Q 마인드 컨트롤은 어떻게? <br> "그냥 제 프로그램 음악 들으면서 마인드 컨트롤하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했고요. 그냥 '평소 하던 대회다'라고 많이 생각했던 거 같아요." <br><br> Q 연기에 만족하나요? <br> "일단 러츠 토랑 플립에서 약간 점프가 살짝 뒤집어질 뻔하고 좀 박힌 거 같아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나머지 수행들은 제가 연습했던 거 보여드린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br><br> Q '팀 코리아' 선배들의 응원은? <br> "일단 이렇게 많은… 팀시트에 언니 오빠들이 앉아 있고 또 응원을 해주니까 정말 힘이 됐고 즐겁게 경기에 임했던 거 같고 또 그냥 언니 오빠들이 그냥 하라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말해줬어요. (경기하기 전에?) 네, 하기 전에."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7/0000477309_003_20260207091109568.jpg" alt="" /><em class="img_desc">〈YONHAP PHOTO-6332〉 클린 연기 펼친 신지아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점수를 듣고 박수 치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2026-02-06 22:15:23/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div></div> Q 머리띠는? <br> "(언니 오빠들이) 끝나고 이렇게 씌워줬어요. ㅎㅎ" <br><br>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br> "일단 지금 가장 생각나는 건 부모님인 거 같고요. 또 이렇게 부모님이 열심히 저를 제 한 발짝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올림픽에 나올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해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7/0000477309_004_20260207091109615.jpg" alt="" /><em class="img_desc">〈YONHAP PHOTO-6653〉 아름다운 연기 펼치는 신지아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dwise@yna.co.kr/2026-02-06 23:08:0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div></div> Q 개인전 각오는? <br> "일단 오늘 경기감을 한 번 느꼈기 때문에 이 감을 그대로 개인전까지 가져갔으면 좋겠고 또 개인전에서도 분명 긴장이 되겠지만 잘 이겨내서 제가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다 보여드리고 싶어요." <br><br>취재 | 인턴기자 이유진 <br></div> 관련자료 이전 우즈, '드라우닝' 영광 재현할 필살기 "머리 짧게 깎고 왔다" ('불후') 02-07 다음 대한하키협회, 호주서 꿈나무 선수 영재 국외 훈련 개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