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한 곡으로 저작권료 100억 이상? 이지(izi) ‘응급실’ 비하인드 공개 작성일 02-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AKQ0fz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6e800d9b25e8b244c07d90f6eab7a57e3b83825d46ac7d214f3b0974c4db1" dmcf-pid="Xk9v5rYC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khan/20260207085045429di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37B0C5T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khan/20260207085045429di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4c02c077f6b8a0c9cdfcfed7b3724ed3afd4c3ae5cc45802f2f41bff40d077" dmcf-pid="ZE2T1mGhU7"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는 ‘강렬한 한 곡으로 기억되는 록 발라더 힛-트쏭’을 주제로, 단 한 곡만으로 대중에게 각인된 록 발라드 명곡들과 그 비화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1cff0da6749fdf4deb05c5e67b0f918dafbdf7d6b43646c47312590408e4e303" dmcf-pid="5DVytsHl7u" dmcf-ptype="general">10위는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이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 날카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록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준 곡이다. 약 2년간 전국 대학 축제를 휩쓸며 하루에 4~5개 대학을 오갔다는 전성기 일화가 전해졌다. 컬트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결성 당시부터 활동 기간이 정해져 있었고, 멤버 김준선의 입대와 소속사 계약 종료가 겹치며 자연스럽게 공백을 맞았다는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6665c83cd91bf681dcd7131a24a80d917c40916bead7eb10a1b7460c4e191368" dmcf-pid="1wfWFOXSUU" dmcf-ptype="general">9위에는 할리퀸의 ‘기도’가 올랐다. 이별의 상실을 기도로 대신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와 애절한 보컬, 락 사운드가 결합된 록 발라드다. 3집부터 합류한 보컬 김도완과 기존 멤버들 간의 음악적 결 차이로 의견 충돌이 있었고, 곡의 주목도와 달리 활동이 중단됐다는 비화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f76535d3e7a34634547fc109571b9c7589d89152f8d1a1453a34cbaeff4b99b" dmcf-pid="tr4Y3IZv3p" dmcf-ptype="general">8위는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였다. 실연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심정을 트로트와 록 발라드를 접목한 멜로디로 풀어내며 처연한 감정을 극대화한 곡이다. 원태연이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고, 결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소속사 부도와 대표의 잠적 등 연이은 악재로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던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98d542e6fb19720cb953da853ea58a89d89874b4b79894cd2532748b0547b6a" dmcf-pid="Fm8G0C5Tp0" dmcf-ptype="general">7위는 김상민의 ‘You’였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폭발적인 샤우트 창법이 어우러진 곡이다. 김상민은 이 한 곡으로 고음 발라드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라이브 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소속사 문제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지만, 현재는 실용음악과 전임 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라는 근황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4787741085583dbfec6c7cc1e470edafd62ad25c14007d7170076566d4b1ff0c" dmcf-pid="3s6Hph1yu3" dmcf-ptype="general">6위에는 B612의 ‘나만의 그대 모습’이 올랐다.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고음역과 테크닉으로 록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록 발라드 계보의 핵심 곡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주류 장르가 아님에도 음악 차트와 방송국 가요 순위에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그러나 2집 활동에서 이전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했고, 비주얼 콘셉트를 둘러싼 기획사와의 마찰설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0fafb6c01ebf8ade4f41b192d6a87f0e755b48201334e7be44f53b77cb92743" dmcf-pid="0OPXUltW3F" dmcf-ptype="general">5위는 주니퍼의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이었다. 폭발적인 성량과 미성의 고음이 어우러진 곡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라디오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가수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고, 국내 록 발라드에서 손 꼽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박준영이 성대결절 진단을 받으며, 여러 이유가 더해져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7ac65e8c36ff47d018801adf2e6c6cf1283b6f8df95bd030d33f972e74b59aae" dmcf-pid="pr4Y3IZvut" dmcf-ptype="general">4위에는 이지(izi)의 ‘응급실’이 자리했다. 드라마 ‘쾌걸춘향’ OST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원 차트와 컬러링 차트를 휩쓴 곡이다. 당시 저작권료만 100억 원 이상을 벌었지만, 멤버들은 정작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21da8d82efa91933581eb7f3de9b5e0cc60206dd52f951e27581193165e6b2d" dmcf-pid="Um8G0C5TF1" dmcf-ptype="general">3위는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이었다. 이별의 상실감을 진하게 담아낸 곡으로, 지금까지도 ‘남자들의 노래방 스테디셀러’로 불린다. 당시 록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지만, 멤버 부상과 IMF 위기, 음악적 견해 차이로 결국 해체를 맞았다는 뒷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47199be5a9b301964125a9bc4c5000695db380186bdd1e264fab0e9c6f5ded2" dmcf-pid="us6Hph1yz5" dmcf-ptype="general">2위는 이덕진 ‘내가 아는 한 가지’였다.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90년대를 대표하는 감성 록 발라드다. 가요톱텐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연말 신인상과 인기상을 휩쓸었지만, 음악적 방향성을 둘러싼 소속사와의 갈등 속에서 여러 차례 잠적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19e4bf279c3e40ed0d29d3a757c87be5b0a939878de48821631504b2edec807" dmcf-pid="7OPXUltW7Z" dmcf-ptype="general">1위는 뱅크 ‘가질 수 없는 너’가 차지했다. 짝사랑의 순애보를 담은 이 곡은 장기간 차트에 머물며 ‘롱런’의 정석을 보여줬다. 노래방과 길보드 차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025년 기준 노래방 톱 50위에도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공백기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는 비화가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6ae14d60190531d792ca7a34c8e94e34e4a9a50ae257907efc4fa7678bd3504" dmcf-pid="zIQZuSFY0X" dmcf-ptype="general">‘이십세기 힛-트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8df968b25ccf40a17d7b07cf892d2163c39a12bf1c30602621b9370a549e76" dmcf-pid="qCx57v3G3H" dmcf-ptype="general">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6c3185a384d80929af157a3c00b0a25a673235ddaedab31f0d06b4dcc3a9b0eb" dmcf-pid="BhM1zT0HuG"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진구 깜짝 등장”···‘캐스팅 1147km’ 연기 0년 차 정현재 주목 02-07 다음 나혼자산다, 한경록 최고 6.4%(나혼산)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