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동계올림픽…올림픽 사상 최초로 성화 2개 동시 점화 작성일 02-0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성화 최종 점화자는 이탈리아 ‘스키 영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7/0003426403_001_20260207085107929.jpg" alt="" /><em class="img_desc">최종 성화봉송 주자인 이탈리아 스키 선수 소피아 고지아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26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림픽 공식 명칭에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2개 지명이 들어간 만큼 성화도 2개로, 2개의 성화대가 동시에 점화된 건 올림픽 역사상 최초다.<br><br>성화 최종 점화자는 이탈리아 ‘스키 영웅’들이었다. 밀라노 ‘평화의 문’에 마련된 성화는 알베르토 톰바와 데보라 콤파뇨니가 점화했고, ‘디보나 광장’에 설치된 성화는 소피아 고지아가 불을 붙였다.<br><br>톰바는 동계올림픽 알파인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이탈리아 최고의 스키 황제로 불린다. 콤파뇨니 역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스타다. 고지아는 2018년 평창 대회 금메달과 2022 베이징 대회 은메달을 땄다.<br><br>지낸해 11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는 12월 로마에 도착해 이탈리아 전역을 도는 1만2000여㎞의 여정을 거쳐 개회식이 펼쳐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에 도달했다. 두 도시 개최의 의미를 다지는 의미에서 성화대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따로 설치됐다.<br><br>성화대는 경기장 대신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밀라노에선 아르코 델라 파체(평화의 문)에 설치됐고, 코르티나 담페초는 디보나 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성화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서 착안한 구 형태로 만들어졌다. 관련자료 이전 도시와 산, 물감의 3원색으로 섞인 ‘아르모니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리픽 화려한 개회식 02-07 다음 [올림픽]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2,800명 중 연간 수입 1위는 중국 구아이링…무려 337억 원 벌어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