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오열! "상욱아, 네가 여기서 포기한다고 해도 다 받아줄거야"..."패배를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 강조한 '프로그맨' 김상욱의 어머니 작성일 02-07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3_001_2026020708450795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로그맨' 김상욱의 어머니가 남긴 메시지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br><br>김상욱은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언더카드에서 진행된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70.3kg) 결승에서 '스트리트 부다' 돔 마르 판(25·호주)에게 만장일치 판정패(30-27, 30-27, 30-27)했다.<br><br>UFC 자력 입성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던 '늦깎이 파이터' 김상욱은 간절함을 앞세워 혈투를 펼쳤지만, 끝내 고개를 떨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3_002_2026020708450881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3_003_20260207084508851.jpg" alt="" /></span></div><br><br>이로써 김상욱의 도전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경기 후 눈물을 쏟아낸 김상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함께해준 팀원들, 믿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모든 질타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 패배를 외면하지 않고, 수정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안타까운 패배의 여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가운데, 김상욱의 스승 김동현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을 통해 '막전막후'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가운데 김상욱의 어머니가 격투기 선수인 아들을 위해 남긴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br><br>김상욱의 어머니는 "나는 네가 이 길을 끝까지 간다고 해도 밀어줄 것이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 포기한다고 해도 다 받아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3_004_20260207084508886.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처음 우리가 얘기했듯이 패배를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결과에 좌지우지하면 안 되고, 너무 내세우지도 말아야 한다"라며 "이겼다고 내세우지 말고, 졌다고 굴하지 않고, 그렇게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상욱아, 네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니깐, 엄마는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 사랑하는 거 알지"라는 말로 감동을 선사했다.<br><br>사진=매미킴 유튜브 계정, UFC KOREA<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들 어딨어? '역대 최초' 분산 개최에 이색 풍경…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선수단 22번째로 입장 [밀라노 현장] 02-07 다음 근육질 몸매를 감춘 '통가 근육맨', 검은 정장 입고 오륜기 기수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