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몸매를 감춘 '통가 근육맨', 검은 정장 입고 오륜기 기수로 작성일 02-0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7/0004113479_001_20260207084507887.jpg" alt="" /><em class="img_desc">오륜기를 든 '통가 근육맨'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통가 근육맨'의 근육을 밀라노에서는 볼 수 없었다.<br><br>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피타 파우파토푸아(통가)를 비롯한 8명이 오륜기를 들고 입장했다.<br><br>앞서 오륜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 중 한 명으로 타우파토푸아가 선정되면서 화제가 됐다.<br><br>타우파토푸아는 올림픽 개회식의 스타다. 태권도,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동계와 하계를 가리지 않는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에서 통가 기수로 나와 상의를 벗고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강추위 속에서도 변함 없이 상의를 탈의했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도 마찬가지.<br><br>하지만 밀라노에서는 달랐다. 통가의 기수가 아닌 오륜기 기수로 나섰기 때문. 타우파토푸아는 다른 기수들과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오륜기를 들었다. 그래도 개회식 스타답게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개회식을 즐겼다.<br><br>타우파토푸아와 함께 마라톤 전설 엘리우드 킵초케(케냐), 난민팀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디 은감바,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을 딴 헤베카 안드라지(브라질), 유엔난민기구 전 최고대표 필리포 그란디,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작가 니콜로 고보니(이상 이탈리아), 마리암 부카 하산(나이지리아), 아키바 다다토시(일본)가 오륜기를 맞잡았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세계적으로 명망이 있는 인사로, 올림픽 정신을 구현해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br><br>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이탈리아 최초 크로스컨트리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프랑코 노네스, 쇼트트랙에서 올림픽 메달 3개를 딴 마르티나 발체피나가 오륜기를 들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끝내 오열! "상욱아, 네가 여기서 포기한다고 해도 다 받아줄거야"..."패배를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 강조한 '프로그맨' 김상욱의 어머니 02-07 다음 "머라이어 캐리,립싱크 대참사" 올림픽 개회식 공연 "입술도 안맞다" 논란↑.'伊가수 쓰지 굳이 왜?' 비난 봇물[밀라노-코르티나2026 개회식]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