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곳에 흩어져도 태극기 동시에 휘날렸다…동계올림픽 개막 작성일 02-0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275545992_1770420475_0029363047_2026020708290686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 박지우(왼쪽)와 차준환. 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104745949_1770419447_0029363047_2026020708290687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선수단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했다. 사상 최초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개회식 퍼레이드가 총 4곳의 지역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 선수단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각 지역에 흩어진 채로 동시에 입장하며 태극기를 휘날렸다.<br><br>한국 선수단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92개국 중 22번째로 입장했다.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강원도청)는 밀라노 개회식장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아 입장 퍼레이드 선봉에 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123245956_1770419552_0029363047_20260207082906876.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리비뇨에서 개회식 입장에 나선 한국 선수단.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122545955_1770419545_0029363047_20260207082906880.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회식 입장에 나선 한국 선수단. AFP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115845952_1770419518_0029363047_20260207082906884.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프레다초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개회식에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의 이준서. AP연합뉴스</em></span><br>같은 시간 리비뇨와 프레다초, 코르티나담페초에서도 한국 선수단의 개회식 입장이 이뤄졌다. 리비뇨에선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이 흥겹게 춤을 추며 입장했다.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스켈레톤의 홍수정이 썰매 종목 동료 선수들의 어깨에 올라탄 채로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이준서는 임원 두 명과 함께 프레다초에서 개회식 퍼레이드에 동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262045989_1770420380_0029363047_2026020708290688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242645982_1770420266_0029363047_2026020708290689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연합뉴스</em></span><br>개회식 공연은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를 주제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로 막을 올렸고,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바탕으로 한 무용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열창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br><br>지난해 9월 별세한 이탈리아 패션계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기리는 추모 행사도 진행됐다. 모델들은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빨강·초록·흰색 슈트를 입고 런웨이를 하듯 개회식 무대를 가로질렀다. 이탈리아의 유명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가 국기 게양에 참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244145983_1770420281_0029363047_20260207082906895.jp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08250045984_1770420300_0029363047_2026020708290689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연합뉴스</em></span><br>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개회 선언에 이어 세계적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과 함께 성화 봉송 장면이 연출됐다.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두 곳에 설치된 성화대에서는 동시에 성화가 타올랐다. 밀라노에선 이탈리아 알파인스키의 전설 데보라 콤파뇨니와 알베르토 톰바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최종 점화를 했다. 코르티나담페초에선 이탈리아 여자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소피아 고자가 성화대에 불을 밝혔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은 오는 22일까지 총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폐회식은 베로나에서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 문세윤, 데뷔 24년만 파격 상반신 노출 02-07 다음 '신진서 앞세운' 한국, 농심배 6연패 위업…신진서는 누적 상금 100억 돌파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