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도 패배 4연패···4강 진출 먹구름 작성일 02-0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7/0003426400_001_20260207083207826.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2026.2.5 연합뉴스</em></span><br><br>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네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졌다. 앞서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에 차례로 진 두 선수는 4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르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체코를 상대로 반등이 필요하다.<br><br>한국은 후공이던 1엔드부터 2점을 내주며 밀렸고, 2엔드에서도 한 점을 잃어 0-3으로 뒤졌다. 3엔드에선 한 점을 만회했으나 4엔드에서 다시 2점을 허용해 1-5까지 밀렸다.<br><br>한국은 5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승부수를 띄웠으나, 이마저도 두 점을 내주면서 승부가 갈렸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앞세운' 한국, 농심배 6연패 위업…신진서는 누적 상금 100억 돌파 02-07 다음 400km 떨어진 두 도시에서 동시에 성화가 타올랐다···‘조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