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 없다, 실적이 증명”…빅테크, 올해 ‘6000억달러 인프라 대전’ 돌입 작성일 02-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bdXDyO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c685e0e1b104d5455ec7b2e75508e2ce068dc28c1a980c0d006f4aeef1915" dmcf-pid="KeKJZwWI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552796-pzfp7fF/20260207082321944ssmx.jpg" data-org-width="640" dmcf-mid="BOXbmekL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552796-pzfp7fF/20260207082321944ss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e86ddfaaa475a296f1dd273920d4f5a2ce10f975bb52dd18731edd21c833de" dmcf-pid="9d9i5rYCl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2026년 들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AI 거품론’이 무색할 만큼, 주요 기업들은 실제 매출 성장과 이용자 수 확대를 근거로 대규모 자본지출(CapEx)을 단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f61acdf6400f89934209a3c57f4cf52f5ff7f665674b3f8bf7229a302023d6" dmcf-pid="2J2n1mGhTc"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지출액이 2조 달러(약 2928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서비스 수익과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d1779d706228d7cb3b2496c383108c770e80fb11fcde720397824169cd3f9a06" dmcf-pid="ViVLtsHlCA" dmcf-ptype="general">실제 실적발표에 나선 빅테크 기업들은 올해 AI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사실을 천명하고 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025년(약 910억 달러)의 두 배 수준인 최대 1850억 달러(약 270억원) 투자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d50f24cdce971bfa7a203763abe2d3938c06635da051d6cabc4d3a1b4ebe44ff" dmcf-pid="f0TUc6gRhj" dmcf-ptype="general">알파벳(구글)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기반 서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7억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AI 오버뷰 기능을 적용한 검색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8% 급증했다. 유튜브도 AI 추천 고도화로 분기 매출 114억 달러(약 16조원)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c6d8d10043cf4aff43a850cb5c7885f79bcaaf93f85c39392b207ac71d8c526a" dmcf-pid="4pyukPaeWN" dmcf-ptype="general">앤디 재시 아마존 CEO 역시 5일(현지시간) “AI와 로보틱스, 칩 설계에 2000억 달러(약 292조원)를 투자해 차세대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7dc28bf7bc0ddfc8f5b2304ed723af4c9ba94cf8767f715b779df3fb15ddd3" dmcf-pid="8UW7EQNdha"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분기당 350억~375억 달러 수준의 자본지출(CapEx)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총액은 약 1500억 달러(약 219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는 애저 클라우드의 가파른 성장(37~38% 예상)과 AI 처리 용량 80%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GPU·CPU 및 데이터센터 건설에 집중 투입된다. 2025년 대비 증가 추세를 유지하며 시장의 폭발적인 AI 수요 충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p> <p contents-hash="28ea920d3178643e0d9fadfc4371c51d0919d556855dedaa4d7d85dd3a9d78a6" dmcf-pid="6uYzDxjJvg"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자본지출(CapEx)을 500억 달러(약 73조원)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450억~500억 달러(약 65조원~73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부채 및 지분 혼합)을 계획 중이다. 특히 OpenAI와의 3000억 달러(약 439조원) 규모 5년 계약 등 거대 AI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acd07282ad687125f646d9a3e36a4ec0e6dc094f5ac8dac23d009fb60182ee0" dmcf-pid="P7GqwMAiWo"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은 더 이상 엔비디아 GPU 의존에 머물지 않고 자체 반도체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구글은 TPU(텐서처리장치)를 중심으로 칩·클라우드·서비스를 아우르는 수직 통합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아마존 역시 자체 칩 설계 인력을 전면에 배치해 마진 개선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4030d836225d5acdd64d9703110c565d14e79c0007c12bfb9395fb85defeb86" dmcf-pid="QzHBrRcnSL"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초거대 모델을 안정적으로 학습·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기업만이 시장에서 생존할 것”이라며 “AI 시장은 이제 기술력보다 자본력과 실행력이 승부를 가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순간 최고 15.3% 치솟았다…지성→원진아 "우리는 한 팀" [종합] 02-07 다음 '목동여신' 신세경, 학창시절 전교 8등…"조인성도 감탄한 유창한 영어실력"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