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에서 동시 입장' 진풍경 만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한국은 22번째로 입장 [2026 올림픽] 작성일 02-07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7/0004033526_001_2026020708221183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알렸다.<br> <br>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br> <br>이번 올림픽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통산 네 번째 올림픽이자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다.<br> <br>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1960년 로마 올림픽,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그리고 20년 만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동계올림픽 열렸다.<br> <br>이번 대회는 총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한다. 역대 최초로 두 개 지역이 올림픽 공식 명칭에 함께 불리며 성화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곳에서 점화했다.<br> <br>6개 지역 분산 개최인 만큼 선수단 입장도 색다르게 진행됐다. 올림픽 개회식이 진행되는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은 물론,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프레다초에서 각국 선수단이 입장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7/0004033526_002_2026020708221189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한국은 22번째로 입장했다. 이탈리아어로 'Corea'라고 표기하기 때문이다.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지만, 'Corea'를 기준으로 사용했다.<br> <br>한국은 총 50명의 선수단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밀라노에서 21명(선수 15명, 임원 6명), 리비뇨에서 12명(선수 9명, 임원 3명), 프레다초에서 3명(선수 1명, 임원 2명) 그리고 코르티나담페초에서 14명(선수 10명, 임원 4명)이 개회식 분위기를 느꼈다.<br> <br>한국 선수단 기수는 피겨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수였다. 두 선수는 힘차게 선수단기를 휘날리며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걸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7/0004033526_003_2026020708221193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수확한 금메달 2개보다 하나 더 많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한 종합 순위 10위 진입을 꿈꾸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분열된 세계, 두 개의 불꽃이 쏘아 올린 '하나의 조화(Armonia)' [박순규의 창] 02-07 다음 명품 패딩 입은 브라질…전통 의상 착용한 사우디[2026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