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패딩 입은 브라질…전통 의상 착용한 사우디[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양한 선수단복 등장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0982697_web_20260207052246_20260207082416319.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명품 패딩 입은 브라질 선수단. 2026.02.06.</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명품 패딩을 입고 등장한 브라질 선수단이 눈길을 끌었다.<br><br>이번 대회 개막식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치러졌다.<br><br>92개국 선수단은 각 나라의 특징을 담은 단복을 착용하고 전 세계 동계 스포츠 팬 앞에 섰다.<br><br>올림픽 발상지 그리스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92개국 선수단이 입장했다.<br><br>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각국의 특징이 담긴 '선수단복'이었다.<br><br>동계 종목보다 '삼바 축구'로 유명한 브라질 선수단은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가 디자인한 선수단복을 착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0982770_web_20260207053209_2026020708241632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캐나다 선수단. 2026.02.06.</em></span>브라질 기수가 착용한 흰색 패딩 점퍼 안쪽은 브라질 국기로 디자인됐고, 남자 선수들은 패딩 반바지를 입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br><br>개최국 이탈리아는 자국 명품 브랜드인 아르미나가 디자인한 선수단복을 착용했다.<br><br>이탈리아 선수들은 아르마니의 스포츠 라인인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로 멋을 냈다.<br><br>캐나다 선수단은 스포츠 의류 브랜드 룰루레몬이 만든 옷을 입었는데, 캐나다를 상징하는 붉은 단풍잎과 자연 지형을 표현했다.<br><br>미국 선수단은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착용한 랄프로렌의 선수단복을 이번에도 입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0982482_web_20260207045845_20260207082416328.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사우디 선수단. 2026.02.06.</em></span>성조기를 그려 넣은 니트와 흰색 코트로 미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br><br>이밖에 사막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은 전통 의상인 토브로 멋을 냈고, 몽골 선수단은 몽골 제국 전사들의 전통 의상을 형상화했다.<br><br>이날 22번째로 입장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노스페이스가 제작한 흰색 점퍼를 입고 나왔다.<br><br>노스페이스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성장'과 '비상'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4개 지역에서 동시 입장' 진풍경 만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한국은 22번째로 입장 [2026 올림픽] 02-07 다음 따뜻한 한식 먹고 힘내세요! 팀코리아 급식지원센터 운영 시작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