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두 도시·성화대로 치뤄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개막 작성일 02-07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7/0002769562_002_20260207080614478.png" alt="" /></span></td></tr><tr><td>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사상 첫 복수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조화’를 주제로 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br><br>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개회식은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로 시작됐다.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바탕으로 한 무용수들의 공연이 ‘조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와 자코모 푸치니, 조아키노 로시니를 분장한 출연진이 등장했고, 음표 모양의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무대를 채웠다. 이탈리아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형 물감 튜브가 하늘에서 내려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 등 이탈리아 역사를 대표하는 이들의 캐릭터 퍼레이드가 이어진 뒤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해 대표곡을 열창하며 개회식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br><br>개회식 공연이 끝난 뒤 92개국 선수단의 입장이 이어졌고, 한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공동 기수로 나서 22번째로 입장했다.<br><br>이번 올림픽은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개회식 또한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br><br>복수 도시에서 진행되는 올림픽인 만큼 성화대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각각 설치됐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포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두 개의 성화대가 동시에 점화된 사례 역시 사상 최초다.<br><br>이번 동계 올림픽은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22일까지 치뤄진다. 한국은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가 근육맨, 이번엔 '상의 탈의' 대신 검은 정장[올림픽] 02-07 다음 '오상진 아내' 김소영, 70억 투자받은 CEO였다.."브랜드 4개 운영" (편스토랑)[종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