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상호, 8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 작성일 02-0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7/0001331126_001_202602070755074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스노보드 이상호</strong></span></div> <br> 내일(8일, 한국시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이 큰 날입니다.<br> <br> 8년 전 안방 평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썼던 이상호(넥센윈가드)가 다시 한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추가하려 합니다.<br> <br> 이상호는 내일 오후 5시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합니다.<br> <br> 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계열의 종목으로, 두 선수가 곡선 코스를 나란히 내려오는 모습에서 '평행'이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남자 주장을 맡은 이상호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주인공입니다.<br> <br> 2022년 베이징 대회 당시 8강에서 0.01초 차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이상호는 이번 시즌 월드컵 기간 내내 올림픽 대비에만 몰두했습니다.<br> <br> 대회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비 테스트 등에 주력하며 올림픽에서 최상의 상태를 만들고자 애썼습니다.<br> <br> 그 결과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인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상의 분위기 속에서 리비뇨에 입성했습니다.<br> <br> 이상호는 올림픽 직전 두 차례 월드컵 예선에서 시간 기록 1, 2위에 오를 정도로 컨디션이 올라와 있어, 한국 스키·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2회 입상'은 물론 첫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키우고 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늘은 정장 입은 '통가 근육맨'…오륜기 기수 역할 02-07 다음 '차준환-박지우 기수' 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개회식서 22번째 입장...'톱 10' 노린다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