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달걀 먹은 친형 질식사…'그알', 부산 일가족 연쇄사망 추적 작성일 0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9txp4q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354742f3d2ec9c974187942c34ba90c078498071fb64435db288b72ac9241" dmcf-pid="Bs2FMU8B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SBS '그것이 알고 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tvnews/20260207074125603zizo.jpg" data-org-width="883" dmcf-mid="zKCNGkvm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tvnews/20260207074125603zi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SBS '그것이 알고 싶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4b8f3af4a15ed50ee42e8a354fe3779cb90a44749a15aaa0ddbfcd7b88d2c4" dmcf-pid="bOV3Ru6bS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 달 사이 벌어진 일가족 연쇄 사망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p> <p contents-hash="c2f902dc926095eccc92b8faf1ba5cf12a8c72acb819eb800a66738e82eb6ccf" dmcf-pid="KIf0e7PKT7" dmcf-ptype="general">7일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형제와 달걀-부산 일가족 연쇄살인 미스터리' 편을 내보낸다. </p> <p contents-hash="2f3ce09d40a8ba4e2d3ca2cafcfa436e1df328b4ad58c06a49d76128272e5f3c" dmcf-pid="9C4pdzQ9Su" dmcf-ptype="general">2025년 3월 26일 새벽녘, 부산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사건. 혈흔이 낭자한 집 안에서 사망자는 얼굴과 목, 복부 등 무려 열네 군데를 찔린 상태였다. 범행에 쓰인 식칼 세 자루가 현장에서 발견됐는데, 부러진 칼날 하나는 사망자의 가슴에 박혀 있었다. </p> <p contents-hash="636c769e04e225e4810265e096c833e93c1a648ccf9d5b44c9e1274762063725" dmcf-pid="2h8UJqx2CU" dmcf-ptype="general">목격자는 “가슴에 칼이 꽂혀 있었어요. 닭 잡는 데 쓰는, 크고 무식한 칼이었죠“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43d0c09e396705fed0b6e4bfb24be3ff6c92357d5037c1d58f2d1e3232ebdc4" dmcf-pid="Vl6uiBMVvp"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혼자 살던 60대 남성 장 씨. CCTV 추적을 통해 그날의 마지막 방문자가 확인됐는데, 놀랍게도 그는 둘째 아들 장도철(가명, 당시 38세)이었다. 새벽 5시경 아버지 집에 찾아온 장 씨는 왜 아버지를 이토록 처참하게 살해한 걸까. </p> <p contents-hash="a1493492eae653bf7c395d869de62065bb72eaf5f72806c99d2727cbfa840ba2" dmcf-pid="fSP7nbRfT0" dmcf-ptype="general">아버지 살해 혐의로 검거된 장 씨는 수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그로부터 3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 서울의 원룸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형 도영(가명, 당시 40세) 씨. 구운 달걀을 먹다 기도폐색질식사로 사망한 형을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cf149c143752c83f16c16d1205cad11218ea2038ff1afeb344d1d8baa4ff6de5" dmcf-pid="4vQzLKe4S3" dmcf-ptype="general">장 씨는 ”수면제를 쌍화탕에 타서 형에게 주었고, 잠든 형의 입에 구운 달걀을 넣어주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p> <p contents-hash="6d9f7ec913681d8a9c09570043f8d866fe7e1b64a7f1a46aa1fbc85c0975dd5f" dmcf-pid="8Txqo9d8lF" dmcf-ptype="general">아버지에 이어 형까지 살해한 패륜 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장 씨는 그러나 자백 후 이틀 뒤, 돌연 진술을 번복했다. 형이 시신으로 발견되기 이틀 전 형의 집에 방문한 것은 맞지만, 나올 때 형이 살아있는 모습을 분명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c722dc799cf3485d0e570bac6d9dd962a23a5be63ded7cfc9cf2f8ace4f0b064" dmcf-pid="6rK1Q0fzlt" dmcf-ptype="general">그는 사고사였던 형의 죽음을, 경찰이 강압수사를 통해 허위로 자백하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아버지 또한 돈 문제로 찾아간 것은 맞지만, 어릴 적 가정폭력 트라우마로 아버지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한 거라며 제작진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06eb098716bf3ad70e4ba102d963fa532fd7d59a77b288c001781dbf18dc9cf8" dmcf-pid="Pm9txp4qv1" dmcf-ptype="general">입안에 구운 달걀 조각을 한가득 문 채 특이한 자세로 발견된 형. 몸에서 발견된 과량의 수면제 성분은 정말 본인이 복용한 걸까. 아버지와 형이 사망한 그날, 집 안에선 어떤 일이 있었으며, 장 씨 부자간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8f343207c27a4ee9eba9777b6e8e1a0a12f9ac28fe68c9df0ba215327a9f6687" dmcf-pid="Qs2FMU8BT5" dmcf-ptype="general">기이한 달걀 질식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xOV3Ru6bl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대 떠난 지 7개월’ 한경록, 반전 하우스 공개…록커의 새로운 일상 (‘나혼산’) 02-07 다음 디카프리오 '25세 법칙' 깬 주인공,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섰다 [엑's 이슈]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