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박지우 밀라노서 태극기 휘날린 순간, 400k 떨어진 코르니타서도 ‘팀 코리아’ 입장[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br>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프레다초<br>경기 열리는 4개 도시서 동시에 열려<br>모든 참가선수 현지서 축제 참여해<br>92개 국가 참가…韓 22번째로 입장해</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49_001_20260207072208080.jpg" alt="" /><em class="img_desc">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22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7일(한국시간) 오전 4시에 시작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22번째로 입장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환한 미소와 들뜬 모습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 입장하는 순간, 수백km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도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축제를 즐겼다.<br><br>‘금메달 3개 이상, 톱10 진입’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날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주자 박지우가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들어섰다. 이어 피겨 단체전에 출전한 선수들과, 최민정을 비롯한 쇼트트랙 6명,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3명이 함께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겨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정부 대표로 개회식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무대를 향해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맞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49_002_20260207072208135.jpg" alt="" /><em class="img_desc">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기수인 피겨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동시에 화면에서는 밀라노에서 무려 200km나 떨어진 리비뇨에서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이 입장하는 장면과, 프레다초에서 크로서큰트리 선수들이 눈밭 위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들어서는 모습이 함께 잡혔다. 가장 멀리 떨어진 400㎞ 거리의 코르티나담페초에선 여자 스켈레톤 선수인 홍수정이 동료의 목말을 타고 서서 국가 명패를 들며 등장했다.<br><br>차준환은 조직위원회를 통해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큰 영광이며 감사하다. 선수단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 모두가 꿈의 무대인 올림픽을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지우는 “어린 선수들이 올림픽을 즐기고 재미있게 보내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퍼레이드도 분산돼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 대한민국 선수단도 4곳에서 총 50명이 ‘분산 개회식’에 동참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따로 또 같이 개회식’의 진수다.<br><br>이번 대회는 92개 NOC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 선수단은 선수 71명을 포함해 130명 규모다. 4년 전 베이징 대회보다 6명 많아졌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3개 등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이다.<br><br>한국은 2010 밴쿠버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금6·은6·동2)를 기록했던 것을 포함, 지금껏 다섯 번 한 자릿수 종합 순위를 달성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14위(금2·은5·동2)를 차지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카드 전지우, 솔로 데뷔곡 'Home Sweet Home' MV 티저 공개…'유혹↔해방' 자아의 충돌 02-07 다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화려한 개막… 한국 선수단, 22번째로 입장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