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환한 웃음으로 입장…이제 즐겨볼까[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7/0002597354_001_20260207071006750.jpg" alt="" /></span></td></tr><tr><td>7일 이탈리아 북부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AFP]</td></tr></table><br><br><b>최초의 ‘분산 입장’에 한국 동참<br>밀라노 코르티나 등 4곳서 등장</b><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곳곳에서 펼펴진 개회식 행사에 나눠서 입장했다.<br><br>당당하고 힘찬걸음과 함께 환한 웃음과 흥겨운 몸짓이 이어졌다. 올림픽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물씬 풍겼다.<br><br>팀 코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입장에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중 22번째로 등장했다.<br><br>피겨스케이팅의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특별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자 장거리 대표주자 박지우(강원도청)를 기수로 앞세운 선수단은 밝은 모습으로 산시로 스타디움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다.<br><br>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으로 태극기를 새긴 차준환과 박지우는 환하게 웃으며 힘차게 태극기를 휘날렸고, 선수들은 태극기와 손을 흔들거나 휴대전화로 장내를 찍으며 뜻깊은 기억을 남겼다.<br><br>정부 대표로 참가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무대를 향해 손을 흔들며 선수단을 맞이했다.<br><br>기수 차준환은 조직위원회를 통해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큰 영광이며 감사하다. 선수단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모두가 꿈의 무대인 올림픽을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박지우는 “어린 선수들이 올림픽을 즐기고 재미있게 보내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7/0002597354_002_20260207071006811.jpg" alt="" /></span></td></tr><tr><td>7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22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퍼레이드도 분산돼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선수단도 4곳에서 총 50명이 ‘분산 개회식’에 동참했다.<br><br>밀라노에서 200㎞ 가량 떨어진 리비뇨에선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이 어깨를 들썩이고 방방 뛰며 신나게 입장했고, 프레다초에선 크로스컨트리 대표팀이 눈밭 위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들어섰다.<br><br>400㎞ 거리의 코르티나담페초에서도 썰매와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동시에 축제를 즐겼다. 여자 스켈레톤 선수인 홍수정은 동료의 목마를 타고 우뚝 서서 국가 명패를 들어 ‘팀 코리아’의 등장을 알렸다.<br><br>개회식 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br><br>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인데, 입장 순서에서는 ‘Corea’가 기준이 돼 콜롬비아(Colombia)와 크로아티아(Croazia) 사이에 배치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도시, 하나의 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화려한 개막 02-07 다음 '최악의 꼼수 사기극→자멸 결말'...몸무게 속이려다 들통! 결국 UFC 입성 목전서 방출 "계약 종료 결정"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