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꼼수 사기극→자멸 결말'...몸무게 속이려다 들통! 결국 UFC 입성 목전서 방출 "계약 종료 결정" 작성일 02-07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1_001_20260207071009226.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일생일대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6일(한국시간) "애런 타우의 UFC 도전은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됐다"고 보도했다.<br><br>이어 "UFC의 계획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MMA 파이팅에 '단체가 UFC 325 이전 경기 취소 이후 타우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1_002_20260207071010886.png" alt="" /></span></div><br><br>타우는 ROAD TO UFC 시즌 4에서 리오 티르토, 인슈아이를 연달아 꺾고 플라이급 결승에 진출했다. 남스라이 바트바야르만 넘으면 UFC 입성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br><br>다만 자신의 어리숙한 행동으로 인해 기회는 무산됐다. 그는 대회전 열린 계측 행사에서 체중 측정을 교묘히 회피하려 했다. 당시 타우는 체중계 위에 상자를 올려 몸무게를 낮추려고 한 것으로 보였고, 첫 계체에서 122.5파운드(55.6 kg)가 표시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1_003_20260207071010963.png" alt="" /></span></div><br><br>한계 체중보다 한참 낮은 수치가 나오자, 즉각 의혹이 제기됐고, 상자 없이 진행된 재계체에서 129파운드(58.5 kg)를 기록했다. 즉, 불과 몇 분 사이에 3.5파운드 언더에서 3파운드 오버로 바뀐 셈이 됐다.<br><br>이로인해 타우와 바트바야르의 경기는 취소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대 선수와 UFC, 우리 팀, 그리고 팬들께 사과해야 한다. 끝까지 버텼지만, 내게 주어진 한 가지 임무는 체중을 맞추고 경기에 나서는 것이었다. 나는 그걸 해내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상황을 되돌리기엔 늦었고, 결국 UFC와의 인연도 정리됐다.<br><br>더욱 뼈아픈 점은 이번이 두 번째 기회였다는 사실이다. 타우는 2024년 9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엘리야 스미스에게 패하며 한 차례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재도전 끝에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모든 희망을 걷어차고 말았다.<br><br>사진=UFC<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팀 코리아’ 환한 웃음으로 입장…이제 즐겨볼까[2026 동계올림픽] 02-07 다음 피겨 신지아 단체전 싱글 4위 "생각만큼 엄청 긴장되지 않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