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IOC, 밀라노 동계올림픽 ‘욱일기’ 응원 반드시 제지해야” 작성일 02-0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7/0001096521_001_20260207070018366.jpeg" alt="" /><em class="img_desc">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IOC 공식 SNS 계정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쓴 일본 선수 모습</em></span><br><br>“IOC, 밀라노 동계올림픽 ‘욱일기’ 응원 반드시 제지해야”<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IOC는 욱일기 응원을 반드시 제지해야 한다고 잔했다.<br><br>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SNS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쓴 일본 선수 사진이 버젓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br><br>또 지난 파리와 도쿄 올림픽 당시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중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br><br>서 교수는 “올림픽에서 욱일기 응원이 지속적으로 등장해도 IOC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처는 다르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수 년간의 꾸준한 항의 끝에 FIFA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이 펼친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br><br>서 교수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현장에서, 혹은 중계 화면을 통해 욱일기 응원을 발견하게 되면 SNS 계정으로 즉각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이어 “제보를 받는 즉시 IOC에 항의 메일을 보내고, 주요 외신 기자들에게 고발하여 다시는 올림픽 무대에서 욱일기 응원이 등장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br><br>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 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가 구상하는 ‘우주 데이터센터’는 현실화 가능할까?[테크챗] 02-07 다음 '대한민국 얼굴 천재', 드디어 이탈리아 은반에 뜬다 [오늘의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