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 7일 밤에 나온다 작성일 02-0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스키 활강 -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br>둘 중 한 종목에서 대회 첫 금메달 나올 예정<br>한국은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만 출전<br>'두 번째 올림픽' 이의진·한다솜, 목표는 50위권 진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292_001_20260207070024880.jpg" alt="" /><em class="img_desc">5일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보르미오에 있는 스텔비오 스키센터를 배경으로 보르미오 도심 중앙에 설치된 오륜기가 환하게 밝혀져 있다. 보르미오=EPA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오전 4시 개막한 가운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설원을 가르는 스피드 종목에서 나온다. 다만 세부 종목과 성별은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br><br>6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첫 금메달은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가운데 한 종목에서 나온다. 남자 스키 활강은 7일 오후 7시 30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리고,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은 오후 9시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br><br>남자 스키 활강은 급경사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는 종목이고, '설원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각각 10㎞씩 소화하는 경기다. 클래식은 정해진 트랙을 따라 이동해야 하지만, 프리는 트랙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292_002_20260207070024906.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테세로=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일정상 남자 스키 활강이 먼저 시작되지만, 한 명씩 출발해 모든 선수가 레이스를 마쳐야 최종 순위가 확정되는 방식이어서 현장 상황에 따라 경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반면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은 선수 전원이 동시에 출발하는 '매스스타트' 방식이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곧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개막 첫날 열릴 예정이던 남자 스키 활강이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연기되면서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에서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나왔다.<br><br>71명의 태극전사가 출사표를 던진 한국 선수단에선 이의진(25·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32·경기도청)이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무대다. 평소 김연아 선수를 존경한다고 밝혀온 한다솜은 "이번 대회를 통해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새 역사를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이의진은 "자신 있게 준비한 모든 기량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목표는 50위권 진입이다. 한국 선수는 남자 스키 활강에는 출전하지 않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292_003_20260207070024933.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뭐야, 아이돌이야?" 日 열도도 '김연아 키즈'에 홀딱 반했다… 신지아 실력+스타성, 슈퍼스타 탄생 서막인가 02-07 다음 환호 속에 피어오른 성화… 한국 선수단, 22번째로 입장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