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문제 해결' 사바테, 밀라노 올림픽서 미니언즈 무대 선다 [2026 밀리노] 작성일 02-0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07/0005474803_001_20260207070708619.jp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스페인 간판 피겨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26)가 저작권 문제를 해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에서 '미니언즈' 노래와 의상을 활용하게 됐다. <br> <br>영국 매체 BBC 등 외신들은 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니언즈를 쓸 수 있도록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br> <br>피겨 남자 싱글 선수인 사바테는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사용해 왔고, 의상도 미니언즈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어 주목 받았다. <br> <br>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사바테에게 올림픽에선 저작권 문제로 해당 음악과 의상을 쓸 수 없다고 통보해 사바테는 프로그램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바 있다. <br> <br>팬들이 SNS에서 사바테를 위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벌이는 등 '빙판 위 미니언즈'를 위한 응원이 이어진 가운데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됐다. BBC는 "사바테를 응원하는 우호적 분위기 속 유니버설 픽처스와 합의가 이뤄졌다. 해당 노래를 부른 가수 패럴 윌리엄스도 허락했다"고 전했다. <br> <br>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사바테는 "행복하다. 이제 내 유일한 목표는 얼음 위에서 최선을 다해, 전 세계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걸맞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r> <br>한편, 사바테가 출전할 남자 피겨 싱글 경기는 오는 11일 오전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코르티나, ‘조화의 불꽃’ 밝히다...동계올림픽 개막 02-07 다음 “면도기 필요 없었다” 45세 이정현, 찻잔으로 민낯 도자기 피부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