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베네수엘라 입장에 환호...美 밴스 부통령 향해선 야유 나오기도 작성일 02-07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7/0003957778_001_20260207065411944.jpg" alt="" /><em class="img_desc"> Yelyzaveta Sydorko, flag bearer of Ukraine walks during the Olympic opening ceremony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Milan, Italy, Friday, Feb. 6, 2026. (AP Photo/Francisco Seco)/2026-02-07 06:25:55/<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올림픽 개막식 입장 행사에서 개최국에 버금가는 주인공이 됐다.<br><br>반면 미국 J.D. 밴스 부통령은 일부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br><br>6일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개막식에서 92국 중 85번째로 우크라이나가 호명되자 8만여 관중이 입장한 산 시로 스타디움에 떠나갈 듯한 박수와 환호가 울렸다.<br><br>5명뿐인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더 큰 환호를 유도하듯 신난 표정으로 입장 행사를 즐겼다. 리비뇨 등 다른 지역의 우크라이나 선수들도 밝은 얼굴이었다.<br><br>러시아에 침공 당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듯한 관중 반응이었다.<br><br>러시아 선수들은 개막식에서 입장 행사를 즐기지 못해 대비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러시아 선수들의 출전을 조건부로 허용하고 있다.<br><br>러시아와 이들을 도운 벨라루스 선수들은 자국을 대표하지 못하고, AIN(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br><br>전체 89번째로 출전한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입장할 때도 장내에 박수가 쏟아졌다. 지난달 초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축출된 사건을 떠올리는 듯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7/0003957778_002_20260207065414356.jpg" alt="" /><em class="img_desc"> US Vice President JD Vance and second lady Usha Vance attend the Olympic opening ceremony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Milan, Italy, Friday, Feb. 6, 2026. (Andreas Rentz/Pool Photo via AP) POOL PHOTO/2026-02-07 06:30:18/<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반면 앞서 미국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엔 일부 관중들이 야유를 보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자 벌어진 일이었다.<br><br>최근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미국 ‘ICE(이민세관단속국)’ 요원 파견 논란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크로스컨트리 출격..메달 획득 가능성은? [2026 밀라노] 02-07 다음 韓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도 2-8 완패 ‘대회 4연패, 최하위’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