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개회식, 밴스 미국 부통령 등장하자 야유 쏟아져 작성일 02-07 4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7/0003501686_001_2026020706401592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찾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토마스 바흐 전 IOC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역시나 야유가 쏟아졌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하자 경기장이 시끄러워졌다. <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한국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은 화려하게 진행됐다. 관중들은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자 큰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미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아니었다. 특히 밴스 부통령이 화면에 잡히자 야유가 쏟아졌다. 개막 전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모든 이가 개막식을 존중하는 기회로 여기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우려했던 대로 미국 선수단은 환영받지 못했다. <br> <br>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찾지 않았다.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사절단을 이끌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6일 코번트리 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하는 등 각국 정상과 재계 인물들을 만났다. <br> <br> 그러나 사절단에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탈리아 내부에서 반발이 일기도 했다. ICE 요원들은 올림픽 기간 중 외교 공관에서 지낼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탈리아 내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의 시위가 일었다.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ICE 요원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박지우 앞세운 '한국 선수단', 개회식장 당당히 입장 [2026 밀라노] 02-07 다음 다빈치·아르마니·보첼리로 물든 개회식[2026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