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페니스 게이트' 올림픽서 '충격 사태' 터졌다...기록을 위해, '성기 확대 의혹' 세계반도핑기구, 공식 조사 가능성 시사 작성일 02-07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0_001_2026020706301182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눈앞에 두고, 이른바 '페니스 게이트'로 불리는 부정행위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br><br>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남자 스키점프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성기에 주사를 맞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만일 구체적인 증거가 수면 위로 떠오를 경우, 공식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최근 올림픽에 참가하는 일부 선수들이 기록 향상을 위해 성기 부위에 주사를 맞고 있단 충격적인 보도가 쏟아졌다.<br><br>스키점프 선수들이 경기복 치수를 잴 때 성기 부위에 히알루론산, 파라핀 등을 주사해 일시적으로 크기를 키운다는 내용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40_002_20260207063011897.jpg" alt="" /></span></div><br><br>이유인즉슨 엄격한 복장 규정에 있다. 국제스키연맹(FIS)은 선수의 신체에 맞춰, 수트 크기를 제한하고 있다. 특히 스키점프의 경우 표면 면적이 조금만 커져도 공기역학적으로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실제로 수트 둘레가 2cm 늘어날 시 항력은 4% 감소하고, 양력은 5% 증가해 약 5.8m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때문에 신체 및 수트 측정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 시 경기 당일 조금이라도 더 넉넉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도핑 규정에 위반되진 않았지만, 건강 이상 등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악의적인 파훼법인 만큼, 세계반도핑기구(WADA)도 메스를 대겠단 각오다.<br><br>해당 사안에 WADA 비톨트 반카 회장은 "논란이 되는 내용을 파악했다. 직접 살피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올리비에 니글리 사무총장은 "스포츠정신에 어긋나는 방법이라고 판단할 시 금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화' 속에 막 올린 밀라노 올림픽…한국, 22번째 입장 02-07 다음 [밀라노 올림픽]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사상 첫 복수 개최지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