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급식지원센터 운영 작성일 02-07 38 목록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년 제25회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컨디션 유지를 위해 2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총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br><br>이번 급식지원센터는 선수단이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제공받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br><br>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된 특성을 반영해,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3곳에 급식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를 경기장 클러스터별로 분산 운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지난 대회 대비 선수단에 대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333_001_20260207060819114.png" alt="" /><em class="img_desc"> 밀라노 급식지원센터. 왼쪽 유승민 회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는 총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라노 15명, 코르티나 12명, 리비뇨 9명 등 운영 인력 36명을 현지에 파견하고, 대한민국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br><br>동계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해 도시락을 따뜻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열 도시락’을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한다.<br><br>발열 도시락의 이용 방법과 주의 사항은 QR코드를 통해 안내해 선수단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시락은 2월 6일부터 3개 급식지원센터에서 선수단을 대상으로 배송한다.<br><br>현지시간 2월6일 오전 10시 30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선수단에 나가는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333_002_20260207060819175.png" alt="" /><em class="img_desc"> 밀라노 급식지원센터 유승민 회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 만큼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하게 됐다.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라며 전했다.<br><br>첫날 선수단에 제공된 도시락은 중식 91식(밀라노 45, 리비뇨 23, 코르티나 23), 석식 91식(밀라노 45, 리비뇨 23, 코르티나 23) 총 182식으로, 세 지역의 선수단 전원이 신청했다.<br><br>도시락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작되며, 제공 수량은 선수단 입·출국 일정 등 운영 여건에 따라 일자별로 달라질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333_003_20260207060819232.png" alt="" /><em class="img_desc"> 코르티나 급식지원센터.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333_004_20260207060819283.png" alt="" /><em class="img_desc"> 리비뇨 급식지원센터. 사진=대한체육회</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에서 박지우·차준환 등장할 때 이상호는 리비뇨, 정혜선은 코르티나서 입장 02-07 다음 한국, 22번째 입장…개회식 등장도 '따로 또 같이'[2026 동계올림픽](종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