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올림픽 무대 데뷔 "생각보다 긴장하지 않았다" 작성일 02-0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체전 여자싱글 쇼트 출전<br>합계 68.80점 '4위' 기록</strong>피겨스케이팅의 신지아가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였다.<br><br>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 단체전에 출전해 첫 올림픽 무대를 경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7/0005718334_001_2026020705591373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br>피겨 단체전은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출전국 순위를 결정한다. 종목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10점부터 1점까지 차등 지급한 뒤 각 세부 종목 총점을 합해 상위 5개 국가가 프리스케이팅에 진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br><br>신지아는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 합계 68.80점을 받아 10명의 출전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7점을 획득했다. 앞서 열린 아이스 댄스 리듬댄스 부문에서는 임해나-권예 조가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다. 한국은 페어 종목에는 출전팀이 없어 점수를 얻지 못했다. 한국은 중간 합계 11점으로 10개 출전국 중 7위를 기록했다.<br><br>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차준환이 출전해 프리 경기 출전을 위한 5위 이내 진입을 노린다. <br><br>신지아는 네 번째로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나서 쇼팽의 '녹턴'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더블 악셀, 플라잉 카멜 스핀, 트리플 플 등 점프 과제 등을 실수 없이 처리했고, 연기를 마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br><br>여자 싱글 1위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78.88점)가 차지했고, 2위는 은퇴를 선언했다가 복귀한 미국의 알리사 리우(74.90점), 3위는 이탈리아의 라라 나키 구트만(71.62점)이 올랐다.<br><br>신지아는 연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크게 긴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지아는 "솔직히 많이 긴장할까 걱정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생각보다 엄청나게 긴장되지는 않아서 저도 의외라는 생각을 했다"며 "단체전에서 느꼈던 감을 잊지 않고 개인전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br><br>한국이 단체전 프리 진출에 실패할 경우 신지아는 열흘 이상 휴식을 취한 뒤 개인전 경기에 출전한다. 선배 이해인과 함께 오는 18일 쇼트 프로그램, 20일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 나선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어? 사람보다 낫네!"…'반값' 中 무인택시의 반전 운전실력 [영상] 02-07 다음 금메달 따고 GD·지수 만날 결심…Z세대 국가대표가 강한 이유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