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에 동시 태극기…한국, 22번째로 입장[올림픽] 작성일 02-07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 공식 개회식 비롯해 4곳에서 열려<br>선수 71명 포함 130명…차준환·박지우 기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393_001_2026020705242473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22번째로 입장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이 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br><br>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가 첫 번째로 입장했고 한국 선수단은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22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br><br> 지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는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큰 실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호명됐다.<br><br>기수 차준환(피겨)과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가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먼저 입장했다. 박지우는 태극기를 페이스페인팅한 뒤 활짝 웃었고, 차준환 역시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었다.<br><br>뒤이어 이수경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피겨 신지아와 이해인 등이 입장, 관중을 향해 인사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손을 흔들며 선수들을 반기는 장면도 중계에 포착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393_002_2026020705242478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사상 최초로 대회명에 2개의 지명이 들어간 이번 대회는 밀라노에서 공식 개회식이 열리는 가운데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리비뇨에서도 선수 입장 등 '미니 개회식'이 동시에 진행됐다.<br><br>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입장했고, 리비뇨에서는 최가온을 포함한 스노보드 대표팀과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이 태극기를 펼치며 행진했다.<br><br>선수들은 목말을 태우거나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는 등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축제를 즐겼다.<br><br>이번 대회는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한국 선수단은 선수 71명을 포함해 130명 규모다. 4년 전 베이징 대회보다 6명 많아졌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3개 등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이다.<br><br>한국은 2010 밴쿠버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금6·은6·동2)를 기록했던 것을 포함, 지금껏 다섯 번 한 자릿수 종합 순위를 달성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14위(금2·은5·동2)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393_003_20260207052424850.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아의 조화 : 판타지아'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2.7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차준환-박지우 기수 출격"→각 장소에서 '작은 태극기' 펄럭!...대한민국 선수단 22번째 입장 02-07 다음 크라잉넛 한경록, 변함없는 열정 로커…비비와 협업까지 [RE:TV]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