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달걀 물고 죽은 형, 범인 아니라는 동생…부산 일가족 연쇄살인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2-0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rcT6gR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349a1c9d5ded595ca8cd3f2c8275e9cb57c88770c723ab9f7d8a70beb4dc6" dmcf-pid="B4mkyPae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mydaily/20260207050221794cvrd.jpg" data-org-width="640" dmcf-mid="zMkahViP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mydaily/20260207050221794cv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90bfdc1ee73d1fb589d160d830c06a6f89554f02462e79d289e3127a47d0d1" dmcf-pid="bbcgC2J6I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달 사이 벌어진 일가족 연쇄 사망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3e3421e8e6a00d78ea85dfc626a0804dcd98afe6801de245e1e241621e5008b8" dmcf-pid="KKkahViPsS" dmcf-ptype="general"><strong>"가슴에 칼이 꽂혀 있었어요. 닭 잡는 데 쓰는, 크고 무식한 칼이었죠."</strong></p> <p contents-hash="ce4bdee68b8b9e70ba8d17d19397b0ee107c8e3cca648ca2a280461e92ed57a7" dmcf-pid="99ENlfnQEl" dmcf-ptype="general"><strong>- 목격자</strong></p> <p contents-hash="3cffe25d07e3bf42436625af8ca559942b2cdbfa5af143650a4cab301fdd87d9" dmcf-pid="22DjS4LxIh" dmcf-ptype="general">2025년 3월 26일 새벽녘, 부산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사건. 혈흔이 낭자한 집 안에서 사망자는 얼굴과 목, 복부 등 무려 열네 군데를 찔린 상태였다. 범행에 쓰인 식칼 세 자루가 현장에서 발견됐는데, 부러진 칼날 하나는 사망자의 가슴에 박혀 있었다.</p> <p contents-hash="bee71c0dd479194d613619c127184724b081fd7648acb08219913e6aa6c5ac51" dmcf-pid="VVwAv8oMIC"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혼자 살던 60대 남성 장 씨. CCTV 추적을 통해 그날의 마지막 방문자가 확인됐는데, 놀랍게도 그는 둘째 아들 장도철(가명, 당시 38세)이었다. 새벽 5시경 아버지 집에 찾아온 장 씨는 왜 아버지를 이토록 처참하게 살해한 걸까.</p> <p contents-hash="2544c85072277c7bf1bf45b6d68de318b9c1c1b1b9ee1cf12d31ddd720c35a22" dmcf-pid="ffrcT6gRDI" dmcf-ptype="general">아버지 살해 혐의로 검거된 장 씨는 수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로부터 3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 서울의 원룸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형 도영(가명, 당시 40세) 씨. 구운 달걀을 먹다 기도폐색질식사로 사망한 형을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ab227d5edb0f84a4a5e6aa780affc3297b72e3a6294d56eb8c40e2b5b595f44" dmcf-pid="44mkyPaeOO" dmcf-ptype="general"><strong>"수면제를 쌍화탕에 타서 형에게 주었고, 잠든 형의 입에 구운 달걀을 넣어주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244913f060da21378bd2c3214b2c3316756f7d9b8b30965d426f29d723e3468e" dmcf-pid="88sEWQNdrs" dmcf-ptype="general"><strong>- 장도철(가명) 진술</strong></p> <p contents-hash="75f0a20c6c3a6d141175af137b477c8bdd7e22785a1d7322873362e6fe89b069" dmcf-pid="66ODYxjJDm" dmcf-ptype="general">아버지에 이어 형까지 살해한 패륜 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장 씨. 그런데 자백 후 이틀 뒤, 돌연 진술을 번복했다. 형이 시신으로 발견되기 이틀 전 형의 집에 방문한 것은 맞지만, 나올 때 형이 살아있는 모습을 분명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e63906511e09646a8f4e76635def943f5c05198893b2da388197ab3af18a082" dmcf-pid="PoHTUNCErr" dmcf-ptype="general">사고사였던 형의 죽음을, 경찰이 강압수사를 통해 허위로 자백하도록 만들었다는 장 씨. 아버지 또한 돈 문제로 찾아간 것은 맞지만, 어릴 적 가정폭력 트라우마로 아버지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한 거라며 제작진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의 주장은 사실일까.</p> <p contents-hash="13977e4af2be70e1fc00b6ffe34b8c0decceea8ef0ba219ffdac5a03e961fcba" dmcf-pid="QgXyujhDrw" dmcf-ptype="general">입안에 구운 달걀 조각을 한가득 문 채 특이한 자세로 발견된 형. 몸에서 발견된 과량의 수면제 성분은 정말 본인이 복용한 걸까. 아버지와 형이 사망한 그날, 집 안에선 어떤 일이 있었으며, 장 씨 부자간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30c98f583f4770a07ad0c30b15e02755de3d87cce63f87186eff981ddb42435e" dmcf-pid="xaZW7AlwmD"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이현, '지우학2' 촬영 종료…쏟아지는 애뜻함 "잘가. 내 꿈" 02-07 다음 '골판지 침대 검증' 영국 선수 틱톡에 깜짝 등장한 임해나 [지금 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