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현장]최민정이 기다리고, 차준환이 기대하는 '그것!' 대한체육회 올림픽 선수단 위한 '특급 지원' 작성일 02-07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49800029952_2026020702551352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에서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트랙을 돌고 있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49800029953_20260207025513547.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아이스댄스 경기. 응원을 보내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선수들이 기대하던 대한체육회의 '팀코리아 급식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6일(한국시각) '대한체육회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최상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3개 지역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br><br>최근 대형 국제 종합대회마다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체육회는 여러 곳에서 경기가 분산돼 열리는 이번 동계 올림픽엔 총 2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 지원센터를 3곳에 마련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나 2014년 소치 대회 땐 급식센터를 1곳만 운영했다. 이번엔 밀라노에 15명, 코르티나담페초에 12명, 리비뇨에 9명의 조리 인력을 파견해 대회 기간 130여 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49800029951_2026020702551355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선수들은 이번 도시락에 굉장한 기대를 보였다. 특히 한식을 좋아하는 선수들은 밀라노-코르티나 선수촌에서 제공하는 양식 식사 대신 한식이 담긴 도시락을 통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br>최민정은 6일 훈련 이후 "주식이 파스타다 보니까, 파스타는 정말 맛있다. 음식 퀄리티도 좋고 다 괜찮다. 다만 나는 한식파다"며 "6일부터 체육회에서 도시락 지원해주신다고 해서 지금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br><br>차준환도 6일 연습 링크에서 훈련을 진행한 후 "베이징 때 도시락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며 "오늘 점심 너무 기대하고 있다. 오늘 메뉴가 갈비찜이 나온다는 소식에 더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또 메달?...숨 막히는 '0.01초 승부' 02-07 다음 ‘현역가왕3’ 홍지윤·빈예서, 팔자전쟁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