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완패 '개막 4연패'... 7일 체코전 첫 승 노린다 작성일 02-07 3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7/0003406351_001_2026020702290974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왼쪽)과 정영석. /AFPBBNews=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이 예선 4차전에서도 패하며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br><br>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무아트 조를 상대로 2-8로 패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앞선 스웨덴전(3-10 패), 이탈리아전(4-8 패), 스위스전(5-8 패)에 이어 영국전까지 내리 패배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현재 한국은 체코와 함께 10개 참가국 중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br><br>총 10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라운드 로빈 예선을 치르는 이번 대회는 상위 4개 팀만이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펼친다. 4패를 안은 한국은 4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br><br>경기 초반부터 영국이 흐름을 주도했다. 1, 2엔드에서 연속 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3엔드에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4엔드와 5엔드에서 각각 2점씩 대량 실점하며 점수 차는 1-7로 벌어졌다.<br><br>6엔드에서도 1점을 추가로 내준 한국은 7엔드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점수 차를 좁히기 어렵다고 판단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8엔드를 치르지 않고 상대에게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기권했다.<br><br>대회 첫 승이 절실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5분, 같은 최하위권인 체코를 상대로 라운드 로빈 5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7/0003406351_002_20260207022909769.jpg" alt="" /><em class="img_desc">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이 지난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이수혁이 나보고 X신이래”‥‘This Love’ 속 그 친구, 순애보 폭로 당황(집대성) 02-07 다음 [2026 밀라노] 겨울 축제 개막식 앞둔 ‘축구의 사원’…세계 각국 팬들이 모였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