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겨울…드라마 시작됐다 작성일 02-07 5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53/2026/02/07/0000054522_001_2026020701591292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우리나라의 신지아 선수가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22일까지 93개국 3500명의 선수들은 스키·피겨스케이팅·아이스하키 등 16개 종목 116개 경기에서 경쟁한다. <br> <br> 개회식 행사는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렸지만,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는 420㎞ 떨어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각각 설치된 성화대에서 동시에 점화됐다. <br> <br> 개회식이 열린 밀라노는 예술과 패션의 메카로서, 다빈치부터 아르마니까지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유산을 전 세계인들에게 유감없이 선보였다. 예술부터 요리 레시피까지 종횡무진했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다빈치의 매듭’은 ‘아르코 델라 파체(평화의 아치)’에 설치된 성화대 디자인으로 되살아났고, 지난해 9월 별세한 ‘패션의 제왕’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추모하는 특별한 쇼는 1400벌의 의상과 1500켤레의 구두와 함께 동계올림픽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br> <br> 2022년 베이징에서의 겨울 이후 4년을 기다려온 선수들은 하얀 설원과 빙판 위에 이제 막 붉게 피어오른 성화처럼,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뜨겁게 달려갈 것이다. 한국은 6개 종목, 13개 세부 종목에 총 7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전통적인 ‘메달밭’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을 중심으로 2000년대 Z세대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까지, 금메달 3개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기대해 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성경 “채종협과 천상의 궁합, 영 싫지 않은 관계” [화보] 02-07 다음 [속보] 이럴 수가! 안세영, 4강전인데 '명단제외'…아시아단체선수권 준결승 인도네시아전 결장 '공식발표' 대체 왜? (오피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